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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을 마치고 200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돈까스인데...어찌나 맛 있던지.....(김치랑 국도 준다. 오호~) 정말 울 식당 꼬졋다... 또 하난 부속초등학교가 학교내에 있어서 아이들이 참 많이 다녔다는 점. 독자를 위한 에피소드를 소개하자면.... 논계로 유명한 촉성루에 가서 충무공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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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 왔어요~~ 오늘 도자기만들로 갔어요~ㅇ 2002.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자고... 부산교대간다고 지하철타고 갈때도 계속서서가고.. 대학교라서 입구까지가는것도 것고.. 건물까지 걸어가는것도 덥고... 정말 어제랑 오늘은 마음은 너무 신난데 몸이 너무 피곤해요.. 갖다와서 씻고 한 3시간정도 자고.. 밥먹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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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a ] 200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꿈은 수학선생님이 되는건데, (초등학교 교사;) 꼭 부산교대를 가려도 마음먹고! 눈에 불을 키고, 공부중이랍니다, 제가 자주...같얘요! 2년동안만, 교대생되면, 들어오기 힘들까? (먼산!ㅡ 꿈만가득♡) 어쨋든, 저는 이만 밥먹으러 가요! (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