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중요한 허리 잘보는곳 추천부탁여~!!! 2006.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하다네여,, 근데 딴 어른들 말씀이 여러군데 가서 하는말 들어봐야 한대서요..굳이 필요치 않은 수술을 권하는 곳 이 간혹잇다해서요,, 엄마 초진은 침례병원 신경외과에서 봣어여,, 부산 어디든 조은깐 허리 잘 보는곳이라 소문난 곳쩜 애기해주셔여...
-
6월 30 일 일요일 빙그레선생님 강의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지 통증에 대해서 나빠가 있는지 자기 감정을 살피면 된다 철없을 때 선생님 만나서 식당일 하러 가서 먹고 살까 걱정할 때 막걸리통 던지며 천박하다고 했다, 천박하다 뜻 찾아보니 가볍고 얇다 삶을 가볍게 살면 된다. 공포가 있으면 뼈를 본다. 뼈...
-
2024년 6월22일 토요일 출석부/운주사 편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가이신 부산의 청민님을 모셔 오후 순례지인 '조광조 유배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서해가 가까워진 어느 순간, 창밖을 내다보다가 모두 깜짝 놀랐다. 대구에 비해 미세먼지가 너~무 많았다. 마법사님이 휴게실에 내려 미세먼지 방지용...
-
개금 근처 허리 잘보는곳 알려주세요 2012.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기 어린이집 보내놓고 드뎌 시간적 여유가 생겼네요,,,고질병같은 허리통증땜에 병원좀 다니려구요 개금에 괜찬은곳 추천좀 해주세요,,,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파서 더자고 싶어도 잘수가 없답니다,,ㅠ.ㅠ ˚♡부산맘 아기사랑♡˚
-
근막통증증후군 머리에서 발끝까지 다 아파요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도 잘 자고 컨디션도 너무 좋아서 아침이 기다려집니다. 이런 상쾌함을 느꼈던게 도대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작업을 할 때도 너무 편하고 통증이 없으니까 제2의 인생을 사는 기분입니다.” 홍대에 거주하면서 양팔과 양다리에 멋진 문신에 머리...
-
제651차 목요산우회 산행, 비 오는 날 약사암길 걷기. 조선이공대 황톳길에서 책선(責善)을 행하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배인 부산 최대정 원장의 집도로 허리 협착증이 말끔히 쾌유되어 퇴원하였다가, 지금 자기 고향인 장흥군 장평면에 귀향하였다는 전화가 왔다. 캐나다 교포여서 우리나라에서 건강보험 혜택도 받을 수 없는 형편이었는데, 박남용의 주선으로 우리 국민이...
-
22장: 2023년 못다 한 이야기와 2016년 마무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군가의 허리를 팔로 감싸고 머리와 몸을 그 사람의 등에 기대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순간 당황스러워 “누구지?”라는 내 영의 소리가 들렸다. 그 순간 “예수님께서 나에게 자전거를 태워주신다.”라고 내 영이 놀라서 말한다. 그리고 바로 영안이...
-
청주의 별이 사라지다- 성모성심성당 최헌식 레오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락할 곳이 없다네요. 원장님께 잘 부탁드려요.” 구급대원의 말과 태도로 보아 이런 일이 자주 있었던 모양이다. 최 원장은 잠시 눈을 감았다. 늘 하던 대로 기도를 하고 나서 환자를 진찰하셨다. 발목은 부어오르고 다리 여기저기 퍼렇게 멍이 들어...
-
건강관리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허리에 통증을 느낀다고 합니다. 췌장 종양이 척추를 압박하여 통증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똑바로 눕는 게 어렵다고 하니 이러한 경우에도 의심해 봐야 합니다. 3) 급격한 체중 감소 신체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데 체중이 1달, 2달 사이에 5kg~10...
-
운문산 솔바람길~ 생태탐방로- 2024년 7월 12일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일 부산노포 터미널에서 8시 20분 버스를 타고, 9시에 언양 임시 시외버스터미널에 왔다. 언양터미널에서 9시 20분 출발 경산행버스를 타서 운문사 정류장에 왔다., 9시 45분. 3년 만에 운문사를 찾았다. 그 때도 오늘처럼 더웠고, 언양~ 운문사 다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