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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처님 말씀] "만약 어떤 사람이 모든 집착이 없다면 모든 '내것'을 멀리 떠나게 되어 세상을 마치 무소처럼 다니게 되리니 바람처럼 아무런 장애없이 허공을 다니네." (월등삼매경) 사랑은 기다리지 않아도 찾아오고 사랑은 보내지 않아도 떠나간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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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부처님 말씀] 남에게 무엇인가를 주기를 어렵게 여기는 이는 남에게 무엇인가를 주기를어렵게 여기는 이와 함께서로 벗하고 어울리고 호응하고 좋아하며,남에게 무엇인가를 주기를 쉽게 여기는 이는 남에게 무엇인가 주기를 쉽게여기는 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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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잠 못드는 사람에게 밤은 길 듯이 피곤한 나그네에게 길은 멀 듯이 진리를 모르는 어리석은 자에게 생사의 윤회는 끝이 없어라. <법구경> 佛紀2568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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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처님 말씀 "가슴이 답답한 것을 근심이라 하고, 눈물을 뿌리면서 슬퍼하는 것을 탄식이라 한다. 근심과 괴로움은 온갖 고통을 불러들인다. 고통의 나무는 이렇게 하여 점점 크게 자란다." [화엄경] 노인이 십니까? 어른이십니까? 내가 사는 지역에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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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라. 남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찌해야 하는가. 첫째는 남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남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이며, 셋째는 남의 생각을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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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처님 말씀(6.28)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살의 수행이라네. <보살의 37수행법> 🙏만일 나의 제자로서 스스로 아라한이나 벽지불의 경지를 얻었노라고 하는 이들이 부처님 여래가 보살들만을 교화하는 줄을 듣지 못하고 알지 못한다면 이 사람은 부처님의 제자도 아니며 아라한도 아니고 벽지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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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아발다라보경_39. 모든 논과 온갖 변설과 부처님 말씀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가아발다라보경 제3권 39. 모든 논과 온갖 변설과 부처님 말씀 [모든 논과 온갖 변설을 가까이하지 말라는 까닭] 이때 대혜보살이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께서 언젠가 말씀하시기를 ‘세상의 모든 논(論)과 온갖 변설(辯說)을 부디 가까이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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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여러 가지 고운 꽃을 한데 모아서 보기 좋은 꽃다발을 만들어 내듯 여러 가지 착한 일을 힘써 쌓으면 마침내 높은 도를 이루게 되리.“ <법구경> 佛紀2568년6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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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됩니다. 그래서 남들이 항상 저를 바보라고 놀립니다. 어떻게 하면 수행을 잘 할 수 있을까요?"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신이 어리석은 줄 아는 사람은 이미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진정으로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