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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1일... 200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할머니 집에서 갖다먹는 40Kg 쌀 220개쯤 해당되는 무게라고 일러주니까 놀라 입을 벌린다.^^ 여담으로 울산 현대예술관에서는 영화나 연주회를 시작할 때마다 웅장하지만 애절하며 뭉클하니 가슴을 서늘하게 해주는 종소리를 들려준다.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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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경찰서 일지(2007년4월) 2008.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칼국수 갖고왔심더, 이부장님 고맙습니다. 김정진님 고마워요. 4.23 마치고 대공원에 갈 예정. 어제 산행중에 넘어지면서 손가락으로 손 전체가 부었네 저녁 먹고 대공원 갈려다가 손도 그렇고 해서 휴식을 하기로 하여 티브 보다가 취침. 4.22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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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맛집 2009.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 손짜장 안동점(안동과학대학 가기 전, 855-1335) (짜장면, 짬뽕) <의성> 1.남선옥(의성 시장 안) (소고기양념구이) <청량산 및 봉화 부근> 1.까치소리 식당(청량산 입구 식당촌) (버섯전골) 2.봉화한약우본점식당(봉화군청 부근, 672-1091) (생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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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유적지,옥산서원,괘릉,울산,부산,동해바다 여행후기^^(2000년7,7일) 2000.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자 할머니는 그 정자나무로 가서 거기있는 노인들에게 물어보는데 (아마 가족이거나 이웃인거 같음)그중 할아버지가 1시에 있다고 그러는군요. 그말에 깜짝놀랐습니다. 그때시간 10:30분 1시까지 언제 기다리란 말인가.!! 거기 있는 노인들 모두 1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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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 앉아 불국사를 굽어보다. 2011.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서 칼국수를 먹고 서남산으로 옮겨 칠불암으로 갑니다. 1시간여는 편안한 산책로를 오르면(끝무렵 약간의 돌계단오르막이 있음) 그동안 흘렸던 땀의 수고로움을 덜어주고도 남을만한 거대한 불상, 그것도 7분이 한꺼번에 짜잔~~ 1박2일이 다녀간 약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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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3 - 포항, 경주 안압지, 불국사앞 2009.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지락 칼국수 이지만 조미료 안들어가고 아주 시원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나오자마자 바로 경주로 출발~ 포항과 경주는 가깝습니다 기억으론 30분정도 걸린듯 합니다 . 경주역에서 관광안내도를 펼치는 승환이... 밤에 갈데가 어디있나... 딱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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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친구들 1박2일-천년고도 경주투어 201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차 불국사를 돌아 보문단지를 휘감은 덕동저수지를 돌아돌아 저녁이라 아쉽다 경치 죽여주는데 말이다 추령을 지나 감포 방향 나는 안다 횟집을 향한다는것을 30여분 달려 대본횟집 앞바다 문무대왕능이 있는 곳이 아닌가 내가 신혼때 해수욕한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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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친구들1박2일-경주투어편 201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차 불국사를 돌아 보문단지를 휘감은 덕동저수지를 돌아돌아 저녁이라 아쉽다 경치 죽여주는데 말이다 추령을 지나 감포방향 나는 안다 횟집을 향한다는것을 30여분 달려 대본횟집 앞바다 문무대왕능이있는 곳이아닌가 내가 신혼때 해수욕 한 생각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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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0^* 200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서 할머니 손 칼국수로 저녁을 ㅎㅎㅎ 중간에 길도 잘못들어서 배가 고플때로 고픈 상태였던 터라 순식간에 다먹은 칼국수 ㅎㅎ 올라가는길은 신혼인 커플차 얻어타서 호텔까지 도착 ^0^; 오~우! 좋아? ㅋㅋㅋ 쥑이는 사우나갔다와서 하루종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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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불암 능선에서 열애를 읊조리다 2006.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머니나 할머니 같아 더 정겹다. 옥룡암 탑골 마애여래조상군 옥룡암 산 뒷편에는보물 201호로 탑골남산마애여래 조상군이 있어요. 거대한 바위에 불탑 비천 불상 탑 등을 회화적으로 배치한 만다라적인 구조는 그 유래를 볼 수 없는 화려한 조상군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