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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라이딩 및 근전환 훈련결과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영석: 압구정~하오고개1회전~압구정 박원장님의 너무 피곤하다는 이른아침 문자에 안오시는줄 알았는데 하오고개 중간에서 브롬톤 타고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아저씨 한 분이 계서서 저도 반갑게 인사드리려 보니 박 원 장 님 !!!!! 완전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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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의 진수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다 뛰다 구경하고 세시간 후딱 갔네 도림천이 내 놀이터가 될듯 한강에서 브롬톤 동호회 만났어 브롬톤은 자전거 미니벨로라고 접이식 작은바퀴 자전거라구해 한강에서 어떻게 놀까? 이것도 행복한 고민이지 오는 길에 오스칼이랑 전화로 수다도 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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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wards - 귀국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곳인데 은행 송금으로 요구했다. 그런 줄 모르고 숙소에 도착했다가 못 들어갔다. 두 곳 다 돈 손해는 안 보았다. - Brompton 접이식 자전거가 말썽 없이 견디어 주었다. 타이어 펑크도 안 났다. 너무 고맙다. - 5일에 한 번씩은 타이어 공기를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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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동호회 주문제작 99.9%은으로~부산금속공예공방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전거동호회 브롬톤 99.9%은팔찌 자전거동호회에서 활동중인 권**샘~ 이번엔 여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은팔찌와 은발찌 제작~ 언제나 열정 가득하게 작업하신다는 유화가리착색후 잠시 한컷 내일은 사포와 광쇠로 은빛을 내어봅시다😍 BROMPTON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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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2021년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여행지도 참조) - 7월 1일에 시작해서 8월 31에 끝낸다 - 자전거는 2020년 칠레 자전거 여행에 사용했던 6단 기어의 Brompton 접이식 자전거를 사용한다 (남미 칠레 여행기, 머리글 Introduction 2020 글 참조) - 대강 5일 달리고 2일 쉬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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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 E30 near Vostochnoe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다. 야영 도구와 자전거 펑크 수리를 위한 물건들만 없다면 짐도 정말 가벼웠을 것이다. 수년 전 야영 도구 없이 Brompton 접이식 자전거로 여행할 때는 짐이 정말 가벼웠었다. 며칠 전 만났던 스위스 자전거 여행자 "Andrew"의 옷차림과 자전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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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tava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내 기분으로는 지난 2개월 동안 공기가 거의 빠지지 않은 것 같다. 2년 전 서유럽 자전거 여행을 할 때는 접이식 Brompton 자전거 타이어의 공기가 지속적으로 빠지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어서 자전거 상점에 가서 정기적으로 공기를 더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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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날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의정원에서 Riding을 즐겼다! 바삐 나오느라 그런지,정신이 없어서인지 헬맷과 장갑을 챙기지 못해서 맨머리에 맨손으로 Brompton을 타고 강변길을 산책하며,대파꽃,애기똥풀과 함께 북한강의 찰랑거리는 물결을보며 가는 봄을 지켜보았다 20240430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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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get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도가 20km가 넘어지니까 핸들이 갑자기 좌우로 움직이는 것 같아서 아주 위험했다. 급히 속도를 줄였다. 2년 전에 탔던 Brompton 자전거는 언덕을 내려오면서 속도가 30km가 넘어도 핸들이 움직이지 않는데 이번 자전거는 왜 이런지 모르겠다. 며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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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acica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았다. 그 후로는 전형적인 지방 도로이었는데 달릴 만했다. 자전거 컨디션은 최고다. 2년 전 유럽대륙 횡단에 이용했던 Brompton 접이식 자전거보다 훨씬 좋다. 기어가 3단인 Brompton에 비해서 기어가 30단이나 되니 언덕길을 달리는데 확실히 쉬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