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리큐르(Liqueur) 2007.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iqueur) 누아요 리큐르는 살구나 복숭아등의 씨 속에 있는 성분을 추출한 에센스를 브랜디에 배합시켜 만든 것이다. 본래는 비터아몬드(Bitter Almond)를 사용했지만 향인(살구씨)를 대신 사용하기도 하고 혼합해 사용하기도 한다. 아몬드의 원산지는 서...
-
[와인강좌]1월 정기모임-로제와인과 스파클링 와인 2010.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약, 식탁에 육류 및 해산물 요리가 같이 나왔거나 부페에 가서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접시에 마구 담아왔다면 어떤 와인과 함께 먹어야 하는가 라는 고민을 할 수 있다. 물론,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각각 요리에 맞추어 마실 수도 있지만, 로제...
-
일생에 한번은 가고 싶은 여행지 500(2017.7.25.) 2017.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노 누아를 마셔 보자.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식도락 투어 항구에서부터 산꼭대기까지, 시드니의 복합적인 문화와 탁월한 식재료들은 이 도시에 생기 넘치는 레스토랑 풍경을 만들어 냈다. 오스트레일리아 마가렛 강 와인 투어 오스트레일리아 남서쪽...
-
와인이야기 12. 와인 기초 상식 201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복이 식탁 위에 가득할 때 심신의 활력이 솟아나고 정서적인 안정을 찾게 되기 때문이다. 서두름이 없이 포도가 익어가고, 와인이 익어가고 숙성되는 기다림의 여유조차 마냥 즐기고 싶은 것이다. [빈티지와 라벨] 라벨은 와인의 일생을 보여주는 이력서...
-
보르도에서 전해주는 크리르마스 디너의 와인과 요리매칭 201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 식탁에 꼭 오르는 요리 중 하나가 프와그라(foie gras)로 시장이나 가게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선 좀 어려운 요리죠. 이 프와그라와 최고의 매칭을 이루는 와인은 소테른(Sauternes)이 가장 유명한 스위트 화이트 와인입니다. 단맛과...
-
Cristal champagne Roederer 2009.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블랑 드 블랑(Blanc de Blancs)도 깊은 복합미를 자랑하는 우아하면서도 고상한 샴페인(Champagne)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우리가 루이 뢰드레(Louis Roederer) 사를 언급할 때면 결코 빠뜨릴 수 없는 샴페인이 있으니 바로 루이 뢰드레(Louis...
-
연어와 와인 2007.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성한 식탁을 차릴 수 있다. 연어요리,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이 제격 연어가 바다에서 나는 레드 푸드의 대명사라면 와인은 밭에서 나는 레드 푸드의 대표주자다. 변신의 귀재, 연어의 출신은 생선. 두말할 나위 없이 생선에는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