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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본질이 본질로 바뀌면 파멸로 끝이 납니다(마26:6-16) 202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4.3. 마26:6-16 ‘하나님이 인간의 마음 중심에서 밖으로 나가시고 대신 사물이 내부로 들어오게 되면서 인간의 비극이 시작되었다’ (A.W.토저의 하나님을 갈망하라 중) 가룟 유다를 비롯한 제자들이 향유 한 옥합을 예수님의 머리 위에 부은 여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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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볼링회 7월 29일 월요일 출첵~♡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닌 무관심입니다. 아름다움의 반대도 추함이 아닌 무관심입니다. 우리는 본질에 대한 무관심 속에서 비본질적인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 시대는 존재의 깊은 질문을 던지지 않고 무관심하다.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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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8-15 계속되어야 할 개혁 / 성경 벌레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루터를 비롯한 종교개혁자들이 내걸었던 캐치프레이즈는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는 것이었습니다. 비본질적인 것을 버리고 본질로 돌아가자는 뜻입니다. 당시 중세 천주교는 초대교회의 본래 모습을 잃어버리고 전혀 다른 종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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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지, 똑같이 되풀이하고 틀에 박혀서 벗어날 줄 모르면 사람이라고 할 수 없어요. 낡은 것으로부터, 묵은 것으로부터, 비본질적인 것으로부터 거듭거 듭 털고 일어설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자기가 지니고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개발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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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1:17-26 "복음으로 빛나는 자유" 안용준 목사 2024-07-28 주일예배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할 때 교회의 하나 됨을 지킬 수 있습니다. 독일의 한 신학자가 한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본질적인 것에는 일치를, 비본질적인 것에는 자유를, 모든 것에는 사랑을” 우리는 복음이라는 본질의 일치를 위해,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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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 법정스님(法頂, 1932~2010)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더라도 거기에 얽매이거나 현혹되지 않는다. 그는 오로지 자신의 눈을 맑히고 자신의 눈으로 보고 판단한다. 그는 비본질적인 일에 한눈을 팔지 않는다. 무엇 때문에 세상을 사는지,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인지 때때로 헤아려 본다. 자기 삶의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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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본질만!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님으로 떠들기에는 재미가 있을지는 몰라도! 말씀의 본질이 아니기에! 우리는 그러한 말장난은 철저히 차단을 해야 합니다 비본질로 떠들어 보아야 이익 될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니가 많이 아니 내가 많이 아니 하는 것으로 떠들기는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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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세상, 헛되지 않은 삶, 필립 G 라이콘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절하다고 판단한 수준만큼 강하게 인생의 공허함을 제시하고자” 전도서를 썼다. "확신컨대 그 궁극의 목적은 해 아래의 비본질적인 그림자가 아니라 해의 창조주 아래의 본질적인 실체로서의 인생을 갈망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이런 하늘의 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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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31 김주경 이슬예배 기도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이를 용서해 주세요. 우리가 마음밭을 잘 경작하고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큰일처럼 보이지만 실은 비본질적인 것과 중요해 보이지 않는 일 뒤에 가려진 중요한 것을 잘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성경이 말하는 본질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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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이 가장 무섭다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대는 미움이 아닌 무관심입니다. ⚘️아름다움의 반대도 추함이 아닌 무관심입니다. ⚘️우리는 본질에 대한 무관심 속에서 비본질적인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의 명언🔷️ 우리 시대는 존재의 깊은 질문을 던지지 않고 무관심하다. 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