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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마누라 VS 18살 서방님. 우당탕탕 결혼생활 25# 2005.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는 도대체 무슨머리냐?" "만점아냐. 계속 그러지마-0-" "그런 쏠리는 표정이나 짖지마" "뿡입니다. 유환씨!" "가~" "응^.^ 나 할머니랑 내일 찾아가기로 약속했어" "그래" "내가 너네 학교앞으로 가?" "어. 다섯시까지와" .......... ..... '딩동 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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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풍이의 하루~♡ 200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상처가 많이 컸나봐여..그래서 더 미안해여 지켜주지 못해서..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구 있는 녀석이 걱정되서 할머니께 자주 뿡이 안부를 묻는답니다.. 이번주에 함 가볼라구여..뿡이 좋아하는 쿠키랑 얌얌쩝쩝사가지구여..ㅎㅎ 하루가 불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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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2015.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 쌀밥,근대국,수제돈가스,양상치키위소스샐러드,깍두기 오후 간식: 아빠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긴 푸짐한 산타행사 음식 호반노인정 할머니들과 뿡이 친구들, 교직원 모두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모여 차례 차례 맛있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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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연산 지리(덕산출발)에서 가야까지 홀로 걷는 600리길 2015.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끄억끄억 그러다보니 산행을 일찍 마쳤지 싶네요. 끄악! 백운동화장실에서 거울을 봤는데 어디서 본듯한 할머니 한분이 떡하니 거울속에 바로 뿡이였습니다. 5월 국공때만 해도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장거리 산행은 남의 얘기라 생각했습니다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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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편 ]] 상고짱이랑 나는요 사랑에 빠졌어요~ 네번째이야기♡ 200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 청아 "아..아니 . -0 -!!여튼 . .걔. .걔가 상고짱이라구 ? ㅇㅁㅇ" - 하나 "응..=_=" - 청아 그래서 나는 할머니의 말이 뿡이라는 걸 오늘에서야 알게되었다..=_=... "아씨..그럼 나 어떡해 . . ?ㅠ0ㅠ" - 하나 "아휴...=0=뭘 걱정이니 . .시내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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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하우스..여름맞이 준비중 2016.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칫!뿡입니다 뭐가 이리도 싫증이 잘나는지...흠,,,,, 별 효율성도 없는 그저 이쁘기만 한걸 좋아하는 아줌마에요ㅋ 화~~~~~~한 느낌이 좋아 남편 몰래 쓰려고 숨겨둔 치약을 남편은 귀신같이 찾아서 쓰고간 아침이에요 남자들 아시죠?? 눈앞에 두고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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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령이~지리에 태극을 그렸다. 2016.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부랑 할머니가 되다를 하다 서서 걸을라 치면 싸대기를 때리고 갈기고 얻어맞기를 하고,얼구레 상처도나고, 허리 펴 볼 시간도 없이.한참동안을 기어서 통과한 기억이 난다. 그러고도 한참를 올라 가다보니 누군가가 앞에서 걸어온다,스틱을 놓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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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방 타령하는 예비시누, 편드는 예신 201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할머니 시집살이가 심했었구요..;; 속으로는 (남친집이나 우리지이나... 라고 했지만 겉으로 말은 안했습니다) 두번째 결혼하면 집에 잘하랍니다. 1년에 6번 있는 차례 + 제사 / 연평균 200포기의 김치 (시고모 3분 꺼까지 다하세요;;) 저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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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왕자님의 100번째 부인 찾기 페스티벌※]61~완결 2007.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린 할머니는 작은 숙녀에게 보탬을 받아 시원한 아이스티를 한잔 머금었다. "미인이 왔구나." "자요,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복숭아 아이스티." "기지배, 갈수록 말투가 왜이렇게 여성스럽니." "엄마가 천박한거지." "아쭈, 얘좀보게나." "근데 진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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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2.~23.(주말) : 홀대모 봄모임 2021.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되고 있습니다. 162지맥완주자 대구의 이재구선배님과 묵언선배님이 축하해 주십니다. 무한도전 테이블입니다. 좌측부터 뿡이지원대장님, 방장님, 환희님, 무원운영자님... 홀대모 막내 손원균군과 바랑산할머니 그리고 해피마당쇠님의 테이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