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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사랑하며살자.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사랑하며 살자, 나이를 말하고 싶지 않은 나이가 되었다. 하고 싶은 일도 가고 싶은 곳도 없다. 하루 하루 시간이 흐를수록 삶에 대한 무상함이 진하게 가슴에 와 머무른다. 나이를 먹으면 꿈을 먹고 산다고 했던가? 이제 칠십도 훨씬 넘어 황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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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자 202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어느 성당 수도자가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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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하며 살자 202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새벽을 열어봅니다 그대 생각이 눈처럼 소복히 내 가슴에 내려 앉으니 그대 그리움에 눈물 한방울 뚝 하고 떨어지네요 사랑하고 싶은 사람 늘 함께하고 싶은 사람 바로 나만의 이쁜 당신입니다 당신은 지금 포근한 이불 덮고 꿈나라 여행중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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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나를사랑하며살자 202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고 어깨가 으쓱 하긴하지만 아~~지난세월 내가 가엽어 가족들이 안위해 주어도 내가 나를위해 꽃을기르는 정성처럼 나에게 더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되겠다 긴글 읽느라고 수고하셨어요 꽃순이 여러분들도 자신을 꽃을가꾸듯 사랑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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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살자./찬양/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하늘꿈58장)신용대담임목사님 202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년9월9일 사랑하며 살자. 성경의 가장 큰 가르침은 “서로 사랑하라.” 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사랑하라는 것이다. 사랑은 말없이도 천리를 가는 것이다. 사랑은 보이지 않아도 아무리 멀리 있어도 알게 된다. 그러므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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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사랑하며 살자-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서로 사랑하며 살자 - 한석산 나에게서 가장 아름다운 날은 오늘 아름다운 세상 멋지게 살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랑 향기를 간직한 꽃과 같은 사랑이다 아름다운 사람아 눈빛 고운 사랑을 나누자. 머나먼 인생 여정 누구나 한 번은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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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오월/사랑하며 살자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의 달 오월 가시거든 날 잊어주시오 정든 일도 다 지우시고 의좋게 지낸것 지우시고 달달한 대화도 잊으시오 오늘에사 생각해 보니 월매나 바보였나 싶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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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고객으로 사랑하며 섬기며 살자(2193.2023.5.21) 엡5:22-33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생고객으로 사랑하며 섬기며 살자(2193.2023.5.21) 엡5:22-33 할렐루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드리는 예배에 임재하셔서 우리 예배를 받으십니다. 오늘도 주의 전에 나오신 여러분 모두에게 하늘의 위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