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공동선 실현 사제연대란? 2010.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구 신부들 중 사회 복음화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 안에서 공동선을 실현하고자 하는 신부들의 모임입니다. 수원교구 공동선 실현 사제 연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436-3 농민회관 9층 442-870 대표 : 서상진 (바오로) 사무국장 : 김재욱...
-
사제연대 2016.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조위 활동 보장과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과 조사기간의 확보를 위한 죽기 살기 단식인 것입니다. 이에 사제단 전임 대표였고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으로 그들의 아픔에 더 깊이 밀착해서 함께 하셨던 나승구 신부님께서 동조 단식을 22일부터 시작...
-
열정과 연대가 필요한 때입니다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정과 연대 즈카 8,1-8; 루카 9,46-50 /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2023.9.30.; 이기우 신부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xODA4MTVfMTY5/MDAxNTM0MzAwODQ0MTg2.ZT06ssaTIq0VSNGmVICS5h0p1Tjh8UxLY_PcWX9IAwgg...
-
사제 생활 교령 21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협의체를 구성하고 교계의 감독 아래 적절한 의료보험과 보호 제도를 충분히 마련함으로써 질병, 장애, 고령으로 고생하는 사제들의 합당한 생계를 보장하도록 배려하여야 한다. 그리고 사제들은 기존 기구에 협력하여 자기 형제들에 대한 연대 의식으로...
-
2023.10.29. 창조절 아홉째주일/종교개혁주일 "평신도 강단에 서다" - 윤영수장로(정의평화기독인연대)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만이 사제의 역할을 하고 평신도는 목사가 주재하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다는 관념이 지배적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평신도강단교류는 평신도의 설교권 회복을 통하여 만인사제설이 주창하는 정신을 회복할 수 있게 합니다. 끝...
-
비발디 '글로리아' 15세때 수도원에 들어간 비발디는 25세 때 서품을 받아 사제의 길로 들어섰다. 1703∼40년에는 베네치아 구빈원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 사제의 길로 들어섰다. 1703∼40년에는 베네치아 구빈원(救貧院) 부속 여자음악학교에 바이올린 교사로 근무하며 합주장· 합창장을 역임하였는데, 그 동안 학생들을 위하여 작품을 많이 만들어 학교 관현악단에서 발표하는 등 활발한 음악활동을...
-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9월 27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의 딸회, 사랑의 씨튼 수녀회,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와, 평신도 사도직 단체인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가 서로 연대하며 활동하고 있다. 본기도 하느님, 가난한 이의 복지와 성직자 양성을 위하여 복된 빈첸시오 사제에게 사도의 열정을...
-
제주 해군기지 공사장 앞 천주교 사제 연행 반발 확산 천주교 연대, "사제 연행 공권력 남용 규탄" (헤드라인 제주) 201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 해군기지 공사장 앞 천주교 사제 연행 반발 확산 천주교 연대, "사제 연행 공권력 남용 규탄" [종합] 경찰이 7일 서귀포시 강정 제주해군기지 사업단 정문에서 미사를 봉행해 온 김성환.문정현 신부를 비롯해 로세리나 수녀 등을 제주해군기지 공사...
-
230927. 묵상글 (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 전인적이고 통합적으로. 등 )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아마 이의 전형적 모범이 우리 삶의 좌표가 되는 가톨릭 교회의 성인들일 것입니다. 오늘은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입니다. 성인 기념일이나 축일 때 마다 꼭 살피는 생몰연대를 통해 새삼스런 진리를 확인하게 됩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3.9.30.토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 희망의 여정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입니다. 성 예로니모 역시 우리에게 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이자 희망의 표징이 됩니다. 기념, 기억할뿐 아니라 우리 모두 각자 삶의 자리에서 성화의 여정에 충실함으로 성인이 되기를 바라는 주님의 소망입니다. 희망의 표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