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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소드너가 추천한 안유명한 맛집 정리. (`13.03.13 기준) 201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사직동/ 부산족발 - 야채불족발 진짜 죽이긔. 남은 양념에 밥 볶아먹으면 더 죽이긔! 부산 온천장/ 산청강마을 어탕국수 - 추어탕은 잘 못먹는데 이거는 한그릇 싹 비웠다긔!! 같이 간 분은 물회 시켰는데 물회도 맛있었다긔!! 부산 연산동/ 소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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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늦가을 서촌 나들이 ~~ 서촌의 꿀단지, 옥인동 박노수미술관 (친일파 윤덕영의 기와집) 2017.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하동, 사직동, 체부동, 창성동 일대에 흩어져 있는데, 120년 이상 묵은 한옥은 하나도 없고 , 20세기 개량 한옥이 주류를 이루며 박노수 가옥 등의 양옥도 섞여있어 20세기 초/중반 서울 의 주거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한옥이 많긴 하지만 북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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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동] 지리산 함양 흑돼지가 만족스러웠던 그곳 ~ 도니돈 201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사직동 도니돈의 지리산 흑돼지 오겹살 .. 참고로 .. 함양에는 게르마늄과 철분 성분이 많은 물로 인하여 고기맛은 좋지만 .. 반면에 마블링 형성이 덜 되어서 등급에서는 조금의 손해도 본다고 하니 알고 계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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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안양해물탕 - 신선한 해물에 개운한 국물이 감칠맛 나는곳 2012.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짐한 해물이 반겨주는 술도둑] 동래에서 식사겸 술안주로 해물탕을 맛있게 하는 곳입니다 "안양 해물탕" 다행히도 사직동의 "안양 해물탕" 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곳이라네요~ (만약 관련된 곳이였다면 안갔을수도,,-_-;) 동래에서 고깃집 말고 밥과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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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4 이일향(20회) ㅡ 노래는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다.ㅡㅡ수상 소감. 2017.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상 시상식 참가자 전원에게 주신 만찬 ! 고깃집과 해물탕집. 2곳. 삼풍 숯불갈비 02-2634-3035. 영등포구 국회대로 38길 8...딸은 중국으로 모두 바쁘게 떠나갔다 서울은 만원이라던데 나는 적막강산이구나 사직동 오층 너른 집 나는 이제 주인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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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우리들의 파리- 2007.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로락이라는 고깃집을 가게 됩니다- 언제 부턴지 이곳이 우리 정모의 필수코스가 되어버린지라- 언제나 가도 반가운 종업원들의 얼굴입니다-ㄲㄲ 마구마구 먹습니다 아주 갸름해진 우리의 할배는 채식을 한다더니- 우리가 말하는 채식과 조금은 다른 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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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싶은, 맛 집 2015.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97 / 고깃집 39) 유림(091015) : 서소문/02-755-0659/메밀국수, (돌)냄비국수, 비빔국수 40) 모란 : 북창동 / 02-778-9450 / 설렁탕, 양곱창 41) 진도집(090529) : 남대문, 신세계/02-753-6988/해물로스 42) 사조회참치(090518) : 무교동/02-771-8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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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키드3월호] 동화가 나의 살 길이었다 -이상권론-/김서정 2009.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리와 고깃집 즐비한 고기리 사이의 괴리감과 겹친다. 전업 동화 작가로서 누구보다 왕성하게 책을 펴내고 있는 그가 “내가 작가가 된 건 정말 의외”라고 말하는 것도 그렇다. “책 한 권 읽지 않고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고백도 그렇다.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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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의 모든곳... 2008.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겹살 고깃집도 퓨전시대! 부산대 앞 'E-ZEN' 뉘앙스 : 커피, 음료 부산대앞의 조용한 카페 '뉘앙스' 스타벅스 : 커피 커피의 대명사 '스타벅스' 부산대점 너른마당 : 작설차, 대추차 고즈넉한 분위기의 전통찻집 '너른마당' 타키온 : 낙지볶음사리,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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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사직점 근처] 생후 180일 지난 암퇘지만 사용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끝내줘요. 돼지고기도 이렇게 이쁠 수가? ~ 홍고기집 2012.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견실하게 생긴 젊은이가 식당을 오픈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반했는데 제1호점은 지인에게 넘겨 주고 제2호점을 사직동에서 운영하는 곳이지요, 이번에도 육류는 한 점씩 맛만 보고 냉면으로 배를 채웠는데 고깃집 맛이 아니고 전문 냉면집 맛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