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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철동창_보루네오섬 키나발루산(해발4095m)을 오르다.11/9-11/10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톡에서 옮겨옴(홍병철) 등산 애호가의 로망인 키나발루산을 다녀 와서... 아시아의 허파라고 불리는 열대 우림 지역인 보르네오섬 북쪽에 위치한 키나발루산을 다녀 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거대한 밀림 속에 우뚝 솟은 휴화산은 동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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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화)/천산(메데우산/눈산/오리고기)/한국으로 간다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오늘부터 잠깐 동안 테이블카를 쉰다고함/ 여름전성기를 위해서)를 타는 곳에 가서 내려서 전기차를 타고 높은 산을 오르다. 개스를 산에 뿜어내지 않도록(자연보호) 전기차를 타고 가야 한다고 한다. 전기차를 타고 높은 가파른 산을 올라가서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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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하다ㅡ 황당하다고 느낄 때ㅡ 혹은 황당하지는 않더라도 ㅡ당황스러울 때가 있더라구요ㅡ 그대가 처음 산에 ㅡ 오를 때가 기억 나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고 사뿐사뿐 곱게 걷는 그 여인의 그 모습을 보고 나는 아무 소리 못하고 조용히 ..... 그러나 열심히 산을 올랐습니다. 요즘 산에 오르다 보면 그렇게 내 체력의 한계점에서 헥헥 숨을 몰아 쉬며 주저 앉아 호흡을 고르고 있을 때.... 이제 겨우 예닐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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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집근처 산에 오르다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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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12. 목요그래방(산 오르고 + 또 산 오르다)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근처에서 점심 식사 후 오륙도님이 사주신 아이스크림을 먹고나니 모두들 힘이 불끈 불끈 응봉산 안 가보신 분들을 위한 + 또 산 오르기 라이딩 시작. 오늘은 사진도 풍년 이네요. 내년 봄이 오면 노오란 개나리로 덮힌 응봉산 언덕을 다시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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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함께 산을 오르다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에 일어나는 기막힌 알람 밀린 빨래를 두탕이나 해서 건조기 돌려 정리하니 배도 고프고 간단하게 과일챙겨 먹고 산에갈준비 ᆢ 강아지랑 안산 둘레길로 출발 가족들이 삼삼오오 둘레길을 걷는다 잠시 간식타임ᆢ 어느 중년부부가 산책길에 나섰는데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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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청봉'에 오르다 202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룡폭포 산행 앞의 전지훈련(?)과 비교하면 관광 수준의 산행이었지만, 설악산과 친숙해지는 첫발이었다. 산에 오르다. 모든 게 처음인 도전 – 산에 오르는 걷기 방법, 하산하는 방법에서부터 시외버스 온라인 예약, 기차표 예매까지 평소 알아야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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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을 오르다 보면 202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 산을 오르다 보면 유 준 호 잉걸불 된 골짜기 가랑이 타고 내린 낙엽 업은 여울소리 모여서 소(沼) 이루니 색붉은 산그림자가 젖가슴 일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