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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머슴 대길이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슴 대길이 고은 새터 관전이네 머슴 대길이는 상머슴으로 누룩 도야지 한 마리 번쩍 들어 도야지 우리에 넘겼지요 그야말로 도야지 멱따는 소리까지도 후딱 넘겼지요. 밥 때 늦어도 투덜댈 줄 통 모르고 이른 아침 동네길 이슬도 털고 잘도 치워 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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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괴의 종류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을 비옥하게 만들었으며, 수원지인 연못까지 덤으로 만들어 줬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 도깨비 - 친근한 요괴. 장승이나 상머슴같이 덩치가 큰 남성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남자를 부를 때 누구를 막론하고 " 김 서방 " 이라고 부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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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6).탈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탈 인묵 김형식 여섯 어린 나이에 꼴담살이 부터 상머슴도 해봤는데 그때도 나는 소와 주인을 하늘같이 섬겼다 내가 나를 머슴이라 부를 때가 가장 자랑스럽고 행복했다 밑바닥에서 기어올라 대표가 되었을 때도 나는 머슴이었다 탈바가지 쓴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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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동안거 해제 법어 / 덕숭총림 방장 달하 우송대종사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法界性), 부처님 전 재산 이렇게 와 있었네. 유아독존(唯我獨尊), 다 물려받았네. 아, 내 책임이다. 머슴, 일머리 아는 머슴, 상머슴이 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이뭘까? 지우고 지워, 텅텅 비어 시원하게 숨통 터지게, 돌이켜질수록 시원하게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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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 앨범정리.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격으로 사망해서 금강산은 현재까지 금단의 땅, 못간 후배교사들은 나를 엄청 부러워했다. 젠장! 마치 일본여인들에게 상머슴으로 끌려가는듯한 통나무자세. 특히 오른쪽여인은 무서웡! 다시가고싶은 네팔의 히말라야. 1차인도배낭여행에서 인도바라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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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 상머슴 2007.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오랜만에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만남.. 내가 즐겨먹던 등갈비 ~ 배터지겠어요 ^^ 등갈비 (순한맛) 상머슴 메뉴 등갈비 (순한맛, 매운맛) 와 통갈비 중 전 등갈비가 제일 맛나던데요 매운맛을 좋아하지만 아이들이 있는 관계로 순한맛을 먹었어요 3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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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 앨범정리.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 인도.뱀은 너무 싫어! 일본여인들에게 체포된 분위기? 자세는 그때도 통나무스타일. 머슴으로 잡혀가는것 아닌지? 난 상머슴이라 몸값이 생각보다 비싼데. 인도아주머니들과. 아! 옛날이여! 사진의 옷들이 같은것을 보고,마라톤 옷 2벌로 해외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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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이삭줍기 (iang fransua millet)나도줍기 ~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나시기 참~~~ 잘하셨지요 ~~ 그니까~~ 집안 대.소사나 농사는 어머이가 말카 관리하든 집안인데 머슴 아재가 네명 입니다. 상머슴~~ 농사전반을 책임진 가을 나락 타작하면 세경 열두섬 을 갖고가는 상일꾼 아재 입니다. 중머슴~~~ 가을타작 하면 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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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질... 뼈때린다... 202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노예질... 진짜 뼈때리는 글이네요... 저도 종종 하는 생각인데... 아직도 시대가 변한줄 모르고... 조선시대쯤의 양반집 상머슴처럼... 우리 주인님이 잘되는것이 내가 잘되는 것이다라는 믿음으로... 그안에 길들여진다면... 하여튼 기자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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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컷 수컷론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이다. 진영을 떠나서 더 이상 저질 국회의원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이 국민여론의 대세이기 때문이다. 이제 여의도 상머슴들 때문에 못 살겠다. 주인인 국민들이 나서서 여의도의 버르장머리 없는 상머슴들 쫓아내고 주인을 섬길 줄 아는 찐 머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