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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라이프와 블루베리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길래 “괭이새끼 별로 안싫어 하심갑쇼잉?” 하고 제가 물으면 “아이 뭐슬 조아혀~(웃으면서 엄청 이뻐함) 기냥 그..뭐시냐...가지말라고 잡고있는겨~” 라며 본인은 절대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으신다면서 츄르를 주시며 대답을 하시곤 합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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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과 오랜대화(지어준이름 : 동건이)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마리 새끼를 낳았습니다. 어미 고양이 입니다. 눈마주치면 무조건 도망갔었습니다. 제가 외부인이니 피하는게 본인입장이겠지요. 한번도 위협을 가하지는 않았습니다. 최근에 생각할게 많아 가방매고 쪼그려 앉아있는데 어느덧 다가와 저를 빤히 쳐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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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하다 말고 우연이 우연이를 만나게됐어요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쳤단말입니다. 얘들이 엄청 경계를 하더니 츄르에 완전 빠져서 열심히 먹길래 씐나서 차에있는것을 모두 털어줄뻔했는데요...아저씨가 너 부르나봐 " 이러는데 아저씨가 저희를 발견하더니 막 방갑게 웃더니 저희 새끼고양이들도 엄청많아요 이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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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모음은 너무 재 밌 어.twt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고양이 (@catjarang) March 28, 2024 건강에 이상이 온 한화팬 pic.twitter.com/yfmB2oOLjj — 짤주워오는계정 (@WkfxjfrP) March 29, 20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나 지난학기에 이 교수님 다른 수업 들었었는데 그때 내가 차로 교수님 쳐서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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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일차 피로 누적 2022.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된지라.... 학생은 입주하지 않았지만 죄책감이.... 그래도 편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4. 오늘 원룸 고양이들 사진은 없지만... 새끼들 츄르 또 줌. 미친듯이 먹음. 1인자는 또 늦게 나와서 따로 줌. 오는 듯 겁내고 가고... 신기한 애들임. 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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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간단한 티티 낙서 202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도 삐진 얼굴로 그려봤어요. 월요일이 세계 고양이의 날이었죠? 마침 아파트 단지 화단에 어미랑 새끼고양이들이 있길래 츄르주러 나갔다가.... 모기한테 잔뜩 헌혈하고 왔네요. 어미냥이는 경계심이 강한지 계속 하악질하고(그래도 내심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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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콩이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일날뻔 한거 양말 한짝씩 훔쳐가서 양말 짝짝이 만든거 다 괜찮아 비싸다고 츄르도 맘것 못먹인거 미안해 아픈거 미리 알아보지못해 미안해 양말만 보면 너무나 좋아했던 달콩이 故 달콩 (24.02.26) 고양이별에선 행복해야해 내새끼...아빠가 평생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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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냥이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츄르 짜먹이면 아주 잘 받아 먹는데 현관에 들어올 때 마다 기다려! 앉아! 말하면 더 이상 들어오진 않고 앉아서 먹을 거 줄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볼일 보고 싶으면 어디론가 나가서 해결하고 오고 너무 착해요. 한동안 몰래와서 밥만 먹고 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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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사랑이슬 생일~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예요~ 2017년 가정집에서.. 그집 고양이가 새끼 세마리 낳았는데 한마리 분양한다해서 우리가 데려온게 이슬이었어요 이름을...이렇게 뚱냥이가 됐어요 ㅡ.ㅡ 오늘은 생일이니까 이슬이 폭식하는날 ㅎㅎ 아침엔 캔주고 저녁엔 츄르주고~^^ 낼부터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