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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늙으면 땅으로 가야한다니까 2000.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심한 석훈이로서는 아마도 용서가 쉽게 되지 않을것 같은데... 주완형, 집에 가다가 뒤통수 조심하시게... 그래도 잘 사는거 같아서 안심이구려... 옛말에 이런말이 있지요, 이때다 싶으면 어서 가라고, 땅이 부르면 사양하지말라고. 건강하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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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장문한번 써봅니다^^ 2011.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끌려..석훈이 형의 칠보바지를 입고..3연속 삼진아웃을 당하며.. 화려(?)하게 야구에 입문한지도 어느덧 3달이 넘었네요^^ 야구는 그냥 치고 뛰고 잡고 던지고 가 끝인줄 알고..그닥운동도 안되고 축구처럼 공하나 있으면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돈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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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 200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식이는 중국집을 운영하고 있었다. 모두가 모이고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벌써 이름과 나이를 알고선 모여놀고있었다. 순간 우리는 옛날에 우리를 보고 있는 것 같았다. 아이들이 잘 놀고 있어서 우리는 수다를 하기 시작했다. 역시 말이 제일 많은 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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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깁슨" 200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에는 어떻게 보였을까. 자! 친구들아 질문 들어간다. 수많은 중국집이 있는데(짱개만드는곳) 짜장 맛이 왜 다틀릴까 아는사람...재수씨도!엄덕아!춘경아!갱재야!병문아!애희야!정필아!석훈아! 미경이도 모든 친구에게물어 보자. 똑같은 메뉴에 맛없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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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무 딸래미 결혼식?... 201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인하면서 수원에 도착하니 식이 늦어서 배가 고프다고 중국집에 갔다.. 멀리서 온 상혁이가 와서 점심값을 지불했다.. 시간이 되어 예식장에 올라가니 지선이,윤식이 병호,상혁이,영태,기석이,석훈이,정자,순희,영상이,창환이 영호 두테블에 둘러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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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놀래다가 하루 보내다 200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속인 하루였습니다.. 사랑의 혜민서 활동하러 산격복지관에 가기전에 어머니 친구분이 하시는 중국집에 갔다가 아주머니랑 이야기 하다보니 석훈이형이랑 친척이라고 하시는데 더 놀랜것은 석훈이형 어머니께서 울어머니 친구라고 하시는데 놀래서..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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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리 역뉴턴 행님 4월 14일 이사 하신답니다.... 2002.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본 메세지] --------------------- 우리의 저력을 보여 줄때가 왔습니다.... 이사당일 이삿집 근처 중국집에 재료를 바닥 낼수 있도록 합시다. 석훈이 행님 긴장하지마시고 그럼 .. 아 세차는 잘했습니꺼 담에 리플 달아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