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체로키XJ 에어슬리브백 장착 2021.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견뎌주는 보조 에어백 이라는게 놀라울 따름 입니다, 컴프레샤와 모듈을 장착할 공간입니다, 오너분께서는 하남에서 선우시트를 장인정신으로 운영하고 게시는 사장님 입니다. 한땀 한땀 만든 한폭에 작품입니다. 컴프레샤가 딱 맞게 들어가는 공간이군요...
-
루비콘4도어디젤37팝니다 2018.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체. 전륜 rcv.슬리브보강 메탈클락링크대 후륜 yukon.g2트러스보강 테라플렉스링크대 하부스키드 arb트원콤프(에어탱크사제) 운전석요추받침대(선우시트) 튜닝기간13개월 됫네요 오프차량입니다 오프하실분 시원하게 절충해드립니다 참신렌트:***-****-****
-
[유리구두] 35 - 진실의 그늘 (上) 2018.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실 쪽을 본다. 시선에서. 27. S# 선우의 병실 안으로 뛰어 들어오는 태희. 태희 : 윤희야! 티슈로 코를 막고 있는 선우..이미 시트 한쪽이 흥건이 코피로 젖어있다. 철웅, 선우의 코피를 막아주며 한쪽에 눕히고 있다. 태희 : 윤희야! 윤희야 왜 이래 너...
-
Cool & Hot 1편 2006.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음소리에 정신이 차려진 은혜가 자신의 몰골에 화들짝 놀라 바닥에 아무렇게나 나뒹굴고 있는 침대 시트를 집어 들었다. 언제 다가왔는지 선우는 시트를 잘 정리해서 은혜의 어깨에 걸쳐주었다. “배고프지 않아요? 난 배가 고픈데, 옷 입고 우리 밥...
-
테라칸 전용 벌집매트. 2017.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선우시트 입니다 손님분 코일매트 장착해드리고 기존에 사용하던 벌집매트 놔두고 가셨네요 상태가 좋아서 버리기에는 아깝고.. 무료분양 해드립니다 택배는 안되고 직접 가지러 오셔야 합니다^^ *** **** **** 선우시트
-
마성[35] 2010.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못을 했더라도 그날 아이가 생긴 것으로 모든 것을 용서 한다고 했지만 아직은 실감나지 않는 것이 사실이었다. 선우가 뒷자석 베이비시트에 자고 있는 아이를 안아 자신에게 넘겨주는 그 순간 지수는 아이의 온기로 자신의 가슴이 따뜻해져 왔을때 모든...
-
※ 일부러 전따를 당하는 그녀는 진정한 퀸카? ※{2} 200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렸나봐,,, 이현성,,,넌 인간도 아니다,,," "저기 저사람은 누구야?" "그게,,," 말이 끝나기 무섭게 얼굴을 가리고 있던 시트를 잡아 끄는 선우 민이라는 남자,,, "여자? 누구?" "우리,,,누나야,,," "누나? 하지만,,," "단발머리에,,,안경쓴 사람 아니야...
-
[가에] 그 곳에 로망은 있나요 2007.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씩 웃어보이는게 반짝이는 보석을 캐낸 광부의 그것보다는 조금 슬퍼보여서. "잘 자." 옷장을 열어 꿉꿉한 시트 하나를 더 꺼낸 선우가 조용히 말했다. 소곤소곤 귓속말 정도로 말하는 것이 자는 사람에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꿈 속에서라도 들리길 바라며...
-
타국에서 아프니까 서럽네요. 200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 볼일 있어도 애기 맡아줄 사람 하나 없고, 허구헌날 에어컨 안에 갇혀있으니 병날만하지요. 더구나 선우아빠 결벽증! 매일 침대시트를 세탁해서 갈아야 하니 보통 일이 아니랍니다. 세탁기도 한달전에야 겨우 구입했고 그동안은 선우 천기저귀 빨래를...
-
봄맞이 벙개 참석인원 및 찬조현황(4월11일 현재. 수시변경) 2009.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동차시트 4대분 경품 바보온달 옆지기님 순무 우엉,단수수,팦콘옥수수씨앗 직접나눔 박준 북한산농부 샐러드호박씨앗 직접나눔 박지수 옆지기님 작은거인 포도주3병 경품 백석댁 이웃동생 젤다 꽃씨,방울토마토1박스 직접나눔.먹거리 범청솔 옆지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