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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대장님과의 첫만남 ^^♡[2부] 2017.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쪽이야? 오른쪽이야? 집사람은~ 응?잘 모르겠는데? 옆구리는 점점 더 땡겨오고 급기야 집사람 어께에 팔 걸치고 성애병원 응급실로 달려간다 선생님~ 옆구리가 심하게 땡기는데 아마도 맹장염인거 같습니다 진찰부탁합니다 레지던튼지 인턴인지 젊은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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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스럽고, 감사드리며...... 200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깜깜할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 (중간생략) 목숨걸고 광명성애병원 응급실에 도착할때까지 도와주신 산우님들과 많은 분들께 걱정끼쳐서 죄송하고 감사드린다고 꼭 전해달라고 합니다. 친구는 이주연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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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나갔다 시작도 못하고 2021.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 몸좀 추스리려 하는데 일어날 기운도 없어지고 어지러움에 어쩔수없이 동네 아는 동생을 호출하여 부축받으며 성애병원 응급실로 접수하고 침대누워 혈액검사.혈압.심전도 하면서 어지러움을 완화시키는 주사와 함께 수액을 맞으니 겨우 몸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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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픈 사연입니다... 200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4년 7월 13일경 아이가 바깥에서 놀다 들어오고 나서 목욕을 하는 중에 쓰러졌습니다. 택시를 타고 광명 성애병원 응급실로 달려갔습니다. 병원쪽에선 뇌염이 의심된다 하여 정밀 검사를 하였습니다. CT촬영,MRI검사를 하였지만 이상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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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외 임신으로 인한 나팔관제거 수술이후..지금 9주 예요.. 200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사한대를 맞고 며칠이 흐른뒤 전 하늘이 노래지는 복통과 함께...정말 많이 아팠습니다. 신랑과 친정엄마와 함께 아침에 성애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아이가 더 커서 너무 위급한 상황이기에 빨리 수술하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그렇게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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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가 죽음의 원인 일수도있습니다 200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멎어버린 심장을 돌릴수는 없었읍니다.그길로 우리의 송석영 형님은 영면의 길로 갔읍니다. 살아서 들어간 광명성애병원 응급실에서 죽음으로 나오게 된 기가 막힌 사고였읍니다. 담당 당직의사는 "본인이 괜찮다고 해서 그냥 보냈다"는 말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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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달 보고~~~ 2010.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우미 아주머니시다. 아침에 와 보니 토하고 거의 실신상태란다. 어떻하냐며 걱정이 태산이다. 일단 지정병원이 신길동 성애병원이니 응급실로모셔라 해놓고 났더니 한참 후 벨이 울린다. 심근경색 같으니 자기넨 수술 못하니더 큰 대학병원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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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맞은 고양이[1화] 2005.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그래서 하원이 병원에 실려갔어.] 은하원 나의 소꿉친구이자 나의남자친구 "씹발,주헌아 지금 어딘데???" [지금 성애 병원 응급실이야] "지금 간다..." -뚝!!! "진아야 왜그래??" 한시가 급하다ㅡㅡ "아 몰라 너지금 얼마있냐???" "나? 음..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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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통장 정리(병상 일지및 돈 사용처) 2020.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금 29개월치 29만원 정리함 2017.10.11. 어머니 농협통장으로 100만원 입금처리, 10월31일 여의도 성모병원 64,760원 2017.11.22.성애병원 응급실 입원 준비물 42,000원, 11월23일 MRI 촬영 뇌졸중 판정받음 11월23일 병원 준비물 69,000원, 11월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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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갑각류) 알러지 2007.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대로 많이 먹었던것 같다) 새우가 아니고 꽃개라서 생각도 못했다(포괄적으로 갑각류알러지) 그런데 또 새벽에 성애병원응급실에 갔다(임신중이라서 주사도 못맞고 링겔만 5시간 이상 맞고왔다) (울신랑한테 너무너무 미안했다) 네번째 바로 이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