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다이어리 구매한 후기 2016.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족해....고작 이거로 교환하기도 좀 그렇고 귀찮고 ㅜㅠㅠ 🌸 총평 🌸 가격은 무난 내용구성은 별로 일러스트는 존예 배경 존예 가볍고 크기도 무난해서 들고다니기 좋음 깔라풀해서 보는 재미가 있음 다음에는 구매하고 싶진 않음. 하지만 한번쯤의 나를...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 3000년 역사의 도고온천으로... 2007.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7. 8. 5. 일. 맑음 = 가슴을 울리는 북소리 = 아침에 일어나 편의점에서 먹을랬더니 일요일이라 문 닫음. 숙소에서 기다리다가 기차역 편의점에서 고기와 계란, 다진 게가 들어간 햄버거와 쥬스를 샀다. 기차 안에서 맛있게 냠냠 쩝쩝해 주셨다. 기차...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2.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존한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물과 불에 관한 영화이다. 정화의 물과 욕망의 불. 탐욕스러운 욕망의 불을 다스리는, 깨끗하고 정갈한 물의 이미지. 세상은 정화되어야 할 욕망으로 가득차 있다. 영화의 주공간인 유바바의 목욕탕은 거대한 물 위...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이정하 "낮은곳으로" 2019.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이제서야 봤다. 어떤 캐릭터가 나오는지만 알고 있었는데 오늘 시간을 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게 되었다. 제목의 의미도 내가 알던 단순한 뜻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센과 치히로가 다른 사람일 줄...
-
[미야자끼를 찾아서] 둘째편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야오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지브리를 간 이후 구경하고 다음 목적지인 에도도쿄 다메모노 엔마에 (에도동경역사사료관)으로 향했다. 그쪽으로 가는 길을 제대로 알지 못했기에 고생할거라는 생각은 당근 가지고 있었다. 참고로 전시회장까지 가는...
-
한국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웰컴투 동막골" 2005.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비로운 배경. 동막골 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이야기는 마치 일본의 역대 최고의 흥행성적을 보여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일본명: 센토치히로노 카미카쿠시) 의 신들의 온천을 보는 듯 하다. 어떻게 보면 이 둘은 전혀 관련성이 없어 보이는 영화...
-
노스포)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코돌비에서 보고 온 리뷰입니다.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바람이 분다, 고양이의 보은 등등.. 그림체를 보면은 일본의 거품경제 시절의 애니메이션 작화를 보는듯하고, 그어살 이전에는 오락성도 적절하게 갖춰져 있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
[마감] 3.1절연휴! 대만 타이베이·화련·야류·지우펀·스펀[노팁 노옵션]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촛대바위와 같이 대표적인 바위들은 이를 형상화한 캐릭터도 존재한다. 🔴 대만 지우펀 지우펀은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배경의 모티브가 된 곳으로 잘 알려졌다. 산비탈에 자리하고 있어 가파른 계단이 많고 좁은 골목길이 미로처럼 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미야자키 하야오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고,,, "Girls be ambitious!!" 2002.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기본 스토리다. 이 작품의 주인공 센의 페르소나가.. 이처럼 엄숙한 여전사의 이미지가 아니라,, 엽기 발랄한 매력만점의 명랑소녀이고,,(브리짓 존스 혹은 장나라와 비슷하다..) 결코 준비된 상황에서 이 어마어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