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마카오, 홍콩 여행기 2 2018.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가폴의 센토사 섬에 들어가는 것과 비슷했다. 가장 길게 탄 것은 아마도 여기인 것 같다. 타고 가는 맛은 싱가폴과 비슷하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남산 타워 비슷한 탑을 향해 걷는다. 남미 복장의 밴드 연주자가 공원의 맛을 한껏 즐겁게 했다. 전망대를...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폐렴 확산 비상. 판데믹 사스, 메르스, 우한 폐렴 비교 및 예방법-중국 감염 사스 10배, 현재 확진자 국가 현황 2020.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사 센토사 리조트에 머무르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의 아들 B씨(37) 또한 의심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일행은 2주간 격리된 상태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들과는 별도로 움직인 중국 여성 C씨(53) 또한 의심 환자로, 초기 테스트...
-
싱가포르 2006.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센토사 섬. 리츠칼튼호텔에서 바라다본 싱가포르의 스카이라인은 무척 아름답다. 무슬림들이 거주하는 아랍거리의 모습. 싱가포르는 습기가 많기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는 기다란 장대를 이용해 빨래를 건조시킨다. 페라나칸(중국 남자와 말레이시아...
-
국제미아(?)가 된 동생ㅜㅜ [3rd Day, Melaka-> K.L.] 2008.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랑이 기름을 바르고 파스를 붙였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돌아 다니려면 아무쪼록 발목이 빨리 회복되야 하는데… 쩝… 2003/09/19 +10박 11일 말레이시아로 무작정 떠나다! [Prologue] +동남아식 수동(?) 비데 [1st Day, Johor Bahru->Melaka...
-
해외 연수를 다녀와서 2006.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자 기름에 튀기고 있음) 원주민 마을 촌장과 함께 인도네시아 바투부사루 원주민 마을 숙소 목욕탕(붉은천을 가라고 목욕을 한다고 함) 인도네시아 바탐섬 민속춤 설겆이 하는 아낙네 모습 원주민 마을 뒷 전경 휴식하고 있는 마을주민 도로가의 구멍...
-
인생은 아름다워(630) - 세기의 담판을 살피고 코카서스로 향하다 2018.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린 센토사의 카펠라호텔 회담장 입구에서 온 지구촌이 지켜보는 가운데 역사적인 악수를 나누었다. 70년간 이어온 적대관계의 앙숙이 북미양국을 넘어 세계를 향한 평화와 번영의 갈망을 담은 새 이정표를 세우는 기념비적 순간이다. 엄숙한 마음으로 TV...
-
사막에서 쓰는 편지 (제 182신) 2012.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리입니다. 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구운 중국식 생선구이입니다. 코코넛을 기반으로 한 빙수. 디저트로 그만이지요. 위에 얹은 것은 코코넛 밀크 아이스크림입니다. 코코넛 과육 샤벳입니다. 친구 가족입니다. 행복해보이는 가족이지요. 이 친구는...
-
여행하면서 느낀점 관광지 2005.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에 기름냄새와 흔들림도 심하지만, 저는 참 좋았어요. 싱가포르강을 따라서 다리밑을 지나 멀라이언 공원과 에스플러네이드, 그리고 도심의 야경을 바라보는 맛이 괜찮더라구요. 저희는 30분 코스 탔어요. *밤산책 밤에 호텔에서 나와서 보트키→플러튼...
-
4일 횟감 민어, 딱돔, 활농어판매[목포먹갈치] 201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 라고도 합니다. 굵은 소금을 뿌려..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튀기듯이 구워서 머리까지 꼭꼭 씹어먹으면 단백하고 고소해서...반상자에 택배비포함 49,000원입니다 판매종료. hwang님 (하늘곰돌이님, 구*영님, 센토사님, 애정님).. 판매종료. 감사...
-
기행문 2005.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기름 값이 더 싼 말레이시아에서 주유를 하고 오는 일이 없게 제도적으로 지정해져 있었다. 그리고 이 나라는 국토가 계속해서 자라나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이웃의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버리는 건축물의 잔재나 흙과 돌들을 공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