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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림니다 2010.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 올레 만드는 사람들”카페의 소도골임니다, 두어번 교동 나들길을 걷다가 마지막 엊그제 (10월17일) 가입하게 되였네요 등업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길에서 자주자주 찾아뵙고 서로의 공유함을 함께 나눌수 있는 계기가 되였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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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남진 15차(피재~화방재) : 한강과 낙동강 발원지 사이 야생화원을 걸어 함백산을 넘는다. z 201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도이고, 우측의 오름길이 만항재를 거처 고한으로 이어지는 414번 지방도다. 마지막으로 후미팀들이 도착하고, 태백시 소도골에 있는 훼미리보석 사우나에서 땀을 닦고, 보석사우나에서 바라본 태백산 제당골 방향. 다시 버스에 올라 뒤풀이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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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2 2006.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승지로 태백을 꼽고 있다. 태백 ! 그 이름 그대로 그 소명을 다할 날은 언제쯤일까. <전호에서 계속> 그래선지 망경사, 소도골, 단군성전, 백단사 등지에는 무속인, 선도인들과 중도 아니고 도사도 아닌 묘한 유파의 자칭 수도자들까지 사시사철 발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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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4일(수요일)연천 DMZ 제 3 코스 2010.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3구간 : 연천 DMZ 트레킹 코스 일 시 2010년8월 4일 수요일 참석인원 규전,소도골(2명) 거 름 보 28,300보 참고 1, 동내길이라 길따라 산길따라 찾아가면서^**^ 2, 날씨가 매우 더운 관계로 시간에 관계없이 진행 특기사항 날씨가 더운 관계로 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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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여행 맛벙개팀의 내방(연자 촬영) 2010.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이분들이 누구셔~~~~규전님과 소도골님 아니세요?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ㅋㅋ 걷기를 하시는중이신데 우리근처에 계셔 만났네요 그래서 여기로 왓습니다..어디냐구요?규전언니네 집입니다 모두들 규전언니의 이력에 관심들을 갖고 손님대접할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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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사과, 사과쥬스 2011.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랍니다 그래 어떨결에 품절 이라고 , 공지 올리는 순간 ~~~ 으~아~차!!! 토순님이 대금을 입금 아찌로님과 합의하에 소도골 냉면 아니먹을 터니 신청분만 받아들이기로........... 잘하자는 것이였으니 님들 이해해주시길 이젠 아찌로님은 제치고(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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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번개" 9월 10-11일 백운산-동강 2010.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기온에 대비한 두터운 옷, 강변 트레킹 후 갈아입을 옷, 우비, 배낭커버. 비용 : 교통비 약3만원(기차 및 택시비) + 식비 3만원 + 숙박비 1만원 * 식비 사용에 따라 비용이 남울 수도 있습니다. 그 경우 돌려드립니다. 문의 : 소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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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변 철책선따라 걷는길_1016 2010.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16일 [경기도 걷는길]님이 주최한 DMZ 철책선을 따라 걷는 길, 30여명의 길벗님들과 함께 길을 나섰다. 소도골님, 이룰빛날님, 대박님, 두꺼비 님 등 자상한 길벗님들이 있어 담소도 하며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그리고 함께한 모든 길벗님들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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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면 마을소개(2) 201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북은 산줄기로 가리고 동서로는 계천과 도로로 산간에 들어앉은 조용한 농촌이다. 대내, 새터, 수름재, 화음, 희봉, 소도골 등의 자연촌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씨별 가구분포는 성산배씨 11호, 밀양박씨 10호, 성주이씨 10호, 연안이씨 5호, 진주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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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시 석탄박물관 2017.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을 물어가지 않았으니 다행이오." “어르신께서도 호랑이가 사람을 물어가는 것을 보셨나요?" “암튼간에, 십여 년 전에 소도골 김 영감이 호환을 당했어. 그렇지만 아무나 호환을 당하는 게 아니니 걱정은 마시오.” “저는 무슨 말씀이신지 잘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