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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가 속절없이 가네! (2023.12.31)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도 이제 겨우 하루밖에 남지않았다. 올해 1월에 가족끼리만 조촐한 나의 칠순잔치를 하고,이리저리 쏘다니다 보니 벌써 한해가 훌쩍 흘러갔다. 지나보니 세월만큼 빠른것이 없구나. 나는 한해동안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가? 돌이켜보면 후회되는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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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없이 흔들리는 몸뚱이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들리는 뒷다리 어쩔... <부동산투자스쿨은 어떤곳일까요?> '경제적 자유 실현'을 위해 제대로 부동산을 배우실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5년 안에 월급쟁이 탈출하고 10년 안에 빌딩주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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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판 '형제의난' 끝났나? 속절없이 떨어지는 주가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서 한국앤컴퍼니에 공개매수를 실시한다는 공시가 올라왔습니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20,000원이었고, 공개매수 수량은 최대 25,934,385주로 27.32%에 달하는 지분입니다. 그런데 상장되어 있는 주식 수가 총 94,718,144주이며, 최대주주가 68,78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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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일 월요일 서부경남방 출석부 🪴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모가 그들의 결혼을 막기 위하여 몰래 태워버렸던 것이었습니다. 루이지는 이를 모른 채 답장을 기다렸지만, 시간은 속절없이 흘렀고 실망한 그는 그녀가 변심했거나 다른 남자와 결혼했을 것으로 생각해 결국 루이지도 다른 여자와 결혼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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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없이..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또 오빠가 보내준 노래들에 멈춰있어.. 더 듣는 노래들도 없어 더 추가되는 노래들도 거의 없고.. 그냥 그대로 있어.. 오빠 기다리면서 속절없이 늙고 있구나..ㅠㅠ 가을이 제법 왔다.. 당신도 이 예쁜 계절에 볼 수 있었으면.... 사랑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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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없이 달러온 11월도...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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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뺨 맞을래?" 출구 없는 선택지에 중1은 속절없이 맞았다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14852?sid=102 "어느 뺨 맞을래?" 출구 없는 선택지에 중1은 속절없이 맞았다 [띵동 이슈배달]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 2학년 언니들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어느 쪽 뺨을 맞겠느냐. 출구 없는 폭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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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6 土: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정천 사도 요한 신부 ♤ ''기초 없는 집이 속절없이 무너지듯' ♤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정녀 여, 에우페미아 동정/순교 여, 치프리아노 주교/순교 남. ㅡㅡTㅡ묵 상ㅡTㅡㅡ ♧ 위기가 닥치면, '기초 없는 집이 속절없이 무너지듯,' 우리가 듣기만 한 말씀도 결국에는 사라져 버리고 말 것입니다. ♧ ㅁ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