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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 만행 후기(이수봉) 202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쁜 손주로 잘 자라길 기원한다. 양 태선 회원의 옛날 실무자 때 술자리 이야기는 배꼽을 빼기도 했다. 술집에서 개인별 상 위에 이상한 걸 올려 놓고 술을 마셨다는데 이게 있으면 술이 상 위에 흐르는 일이 없었단다.ㅎ 좀 뜨악하기도 했지만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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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지파(10) - 므낫세 지파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을 해몽한 후, 나이 서른에 전격적으로 애굽의 총리로 발탁됩니다. 제사장의 딸과 결혼하게 된 것은 덤으로 주어졌습니다. 창 41:50-52절 ‘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에게 두 아들이 나되, 곧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그에게서 낳은지라.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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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해몽이 될까요?..^^;;; 2009.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전에 아주 오래됐지만, 아직 생각나는 꿈이 있어 기회가 된다면 한번 해몽을 부탁드려 볼려고 이렇게 글을 올린답니다...많이 주신분이라서요. 하지만 저는 유독 이뻐하셨었지요. 제가 첫 손주 였거든요. 대학교때였나.. 정말 처음으로 할아버지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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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 잘하는사람!!!@@@!!?나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할머니 탄 버스 같이 타고 가는 꿈 꿨거든?? 2018.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적으로 탄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이고?? 내가 그 버스 타고 쭉 갔으면 무슨 일 있었을라나 나 할머니랑 그렇게 친한것도 아니었는데 가족중에 나랑 이모(막내) 꿈에만 나왔대 난 자식도 아니고 손주인데... 내 맘속 은연중에 할머니가 그리웠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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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62. [역경의 열매] 조병석 (1-20) 첫 울음도 못 내고 죽을 뻔…“숨 쉬는 것만으로도 감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스케치의 리더 조병석씨 멘토인 이근형 포도원교회 목사가 손주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작은 키에 짧은 목, 짝눈에...털털한 웃음과 미소는 정말 100만 달러 짜리였다. ‘꿈보다 해몽’ ‘뚝배기보다 장맛’이라는 속담처럼 주일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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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해몽 부탁드려여 200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껏 꿈 중에 이런꿈은 첨이예여~~~~ 음,,,,해몽좀 부탁드립니다 시 할아버지댁 마당에서 음식 준비를 하구 있는데 갑자기 벼락을 맞았거든여?~~~~ 제가여~~~ 어린나이에 벌써 시집가서 손주 며느리입니당^^ 근데 그담은 생각이 안나여~~~ 암튼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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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 부탁드립니다. 201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꾼 꿈인데요 항상 꿈을 꾸고 나면 중간중간만 기억이 나요. 제가 신장이 안좋아서 의식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니 저희 친정...엄마가 뭔일 생기는거 아니겠죠?요즘 엄마 컨디션이 엄청 좋아보이구요 담달에 또 오신다고 하시면서 손주 보는 날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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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 손님대접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해몽을 하려해도 잘모르겠었어요. 그리고 그날 갑자기 친구 A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발신자표시를 보고 '이 자식이 왜 나...안한지 3년이 지났는데 갑자기 연락이 온거라 받을까,말까하다 꿈도 그렇고 삐진것도 어느정도 풀린 상태라 전화도 안받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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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가는 사진 여행(백년 후 보게 될 둥근달) 202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고, 손주는 할아비를 돈으로 안다. 손해 막심한 7080 세대의 이런 것이 현세의 명절이다. 다 같은 명절이지만 추석 명절 때는 나이는 안 더하니 다행이랄까? 백 년 만에 가장 밟고 둥근달이라고 하여 기대를 했는데 하늘은 구름이다. 한 번씩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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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님 해몽 청함니다 ^^ 2012.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드는거 아시죠?! 꿈에 은박종이가 청색임니다 한쪽이 파란반짝이 종이가 길이는손가락정도에 폭은 1-2센티정도 청색반짝이...사시다가 3년전에 뛰쳐나와 저희집에 오신지 3년넘었음니다 살림반정도 청소등...해주시는데 아들손주둘은 그냥키워주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