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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식당 - 먹고 마시고 여행할 너를 위해 201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는 솜땀(샐러드), 프랑스의 바게트 빵보다 감동적인 500원짜리 베트남식 샌드위치…. 가난한 여행자라도 언제나 손을 뻗을 수 있는 이 소박한 메뉴를 맛보고 나서야 비로소 그 나라 사람들의 삶에 다가가게 된다. 태국에서 가장 척박한 이산 지방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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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태국 여행 가이드 2007.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쥬스와 솜땀, 새우요리를 주문하면 총 1만3000원 선. 이곳에서는 콜롬비아 커피 원두를 직접 볶는다. 커피는 한 잔에 3000원 선. 시로코에서 싱가포르 슬링이나 마티니 한 잔(7000~1만원선) 마신 다음 수쿰빗거리의 수쿰빗 플라자의 킹 앤 아이 숍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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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닉푸드(Ethnic Food)... 커리 200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찧으면 솜땀(그린 파파야 샐러드)이 만들어진다. 어떤 요리도 이처럼 쉬울 순 없을 것이다. 에스닉 푸드 중 일부는 현지인이 아닌 외국인의 입맛에 맞춰 달라지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이 인도의 커리. 영국인.일본인의 입맛을 거치면서 인스턴트 카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