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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 2008.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메 글/ 송산 차원대 어메! 어메! 정이 고파서 부르는 소리 정 붙이러 부르는 소리 그 남자는 하숙집 안주인을 어메라고 불렸다 가족이냐는 물음에 남남이라 했다 밥 먹여주고 뒤치다꺼리해 주니 울 어메나 진배없다고 어메! 파도소리처럼 애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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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꽃 2006.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라지꽃♧ 글/송산/차원대 한밤중에 별이 내려와 꽃이 되었나? 보랏빛 얼굴에 고고함과 순결함이 천상의 선녀 같아라 수많은 전설이 너의 얼굴에 아롱져 있고 영혼의 해맑은 웃음은 수줍은 산골 소녀 같아라 너의 향기로움은 삶에 지친이에게 보랏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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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작가 현황입니다!! 2006.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원(梅苑) 025. 닉네임 : 좋은생각 본명 : 김삼주 ㅣ 등단 : 월간 문학21(2004년 12월호) 026. 닉네임 : 설악산ㅣ 본명 : 차원대 ㅣ 등단 : 월간 문학21(2005년 1월호), 필명 : 송산(松山) 027. 닉네임 : 솔향 최명운ㅣ본명 : 최명운ㅣ등단 : 월간 한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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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문학"회장 권영우 시인님께서 "문학21 문학상"을 수상하시게 되었습니다 2006.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슬님, 차원대시인님, 연화님, 전상순시인님, 다락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 [수상작품] 어느 소나무의 진실/권영우 달콤한 간언과 오욕의 바람이 쓸고 간 솔밭엔 천계(天界)를 이탈한 유성이 무너뜨린 계율(戒律)의 혼란스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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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 예쁜 처형 가입 인사드립니다. 2012.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아주 예쁜 처형이 송산의 시마을 의 가족님 들에게 정식으로 인사올립니다 ~~ 좋은시 좋은사진 예쁜풍경 넘많이 올려 주셨네요 우리 차원대 이광미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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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봄/송산 차원대 2007.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봄 / 松山 차원대 붙잡아도 기어코 봄은 떠나갑니다 이산 저 산 벌 나비와 같이 꽃을 찾아다니다가 나는 보았습니다 산등성이를 넘어가는 봄을 비행기를 쫓아가는 소년처럼 숨이 차도록 뛰어가도 푸른 연기만 남기는 봄은 붙잡을 수 없습니다 저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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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차원대 2007.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은 송산 차원대 사랑은 이른봄 매화같이 은은한 향기로 찾아오지요 그러다 꽃 지고 열매 맺을 땐 향기는 사라지고 여느 나무처럼 그저 잎만 무성해진답니다 그러나 사랑이 정으로 바뀌면 익은 열매의 향처럼 또 다른 향기를 낼 수 있겠지요 그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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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년동안 가장 아름답고 행복 했던 순간들 201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etStyle(daum.$$('.line_sub')[0], 'border-color'); } })(); 스크랩 0 인쇄 | 신고 전체선택 | 댓글삭제 스팸처리 송산 차원대 08.12.29. 20:36 많이도 다니셨네요 저는 더 많이 다녔지만... ㅋㅋ 행복해 보입니다 지기님! 답글 | 삭제 | 신고 배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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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님께....^*~ 2008.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우신 보라님의 음성으로 듣고 싶습니다 좋은 친구-하남석 그여인-박강성 편안한 밤~ 고운 밤 되셔요^^* 도라지꽃 글/송산 차원대 한밤중에 별이 내려와 꽃이 되었나? 보랏빛 얼굴에 고고함과 순결함이 천상의 선녀 같아라 수많은 전설이 너의 얼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