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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수영맘 2009.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외국에 광고까지? 유명인사가 되었네요 수영맘?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축하해 주러 왔습니다^_^ 수철이~~ 맨 왼쪽에 예비 백록사랑 회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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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둔06/내맘속에여친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해 주세요! Ex) OO(서버) / OO(캐릭터명) - 티알피가 장난감 말을 잃어버리고 울고 있었던 호수에서 수영하기!✍ · 스크린샷 촬영 시 캐릭터가 수영하는 모습과 함께 전사님의 '캐릭터명', '캐릭터 레벨'이 반드시 노출되어야 합니다. 메인퀘밀때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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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수영대회 다녀와서 ...추억사진들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뿜뿜 영은이와 함께한 시간들 넘 즐거웠어 이 친구들 멤버 그대로 흥타령때 곧 만나게될거예요 열정가득~~~~~수영의진심이 있는자들 기분좋은맘이 날아갈거같아 ~ 삼삼오오 모여서 기쁨을 만끽하고 있네요 같은자리에서 고기구워먹던 친구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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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일찍 일어난 수영맘.. 2006.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면서 빨래하고 청소하고 설겆이하고 기타 등등 집안일을 오후에 몰아서 하려니 촉박하고 쉴 틈도 없는 것 같고 수영이랑 맘 편하게 산책도 못 나가고.. 이렇게 살게 되더라구요..오늘은 큰 맘 먹구 수영아빠 출근시키고 다시 잠을 안자고 설겆이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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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맘님~ 콩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201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염둥이 수영맘님의 콩분들이 도착했어요. 사정이 있으셔서 조금 늦어진다고 문자도 몇 번이나 보내 주시구... 나눔해 주시면서도 신경써 주시는 마음에 넘 넘 감사했어요. ^^ 피곤하신 일 끝내시고 바삐 보내주시면서도 이렇게 섬세하게 하나 하나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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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첼린지]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6/27목) 🏃♂️🏃♀️🏃🏻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훈맘님: 18040 680기 박민맘님: 14906 682기 예운맘님: 11926 687기 제완맘님: 11865 575기 주호.649기 민규맘님: 11553 해경 396기 수영맘님: 10803 😎 아름다운 도전자 649기 동근빠님: 8585 696기 수민맘: 5097 어제의 첼린지 달성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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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영이 중급방으로 ^^...<수영맘 관련자료> 2015.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페 글도 봤다 정말 다들 대단하시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다 이제 밥상이 내앞에 다 차려졌으니 난 떠먹기만 하면 된다 수영엄마 이수진 힘내자 2.2014년 05월24일 자음카드 만들고 처음으로 수영이와 ㄱ 공부를 했다 머리 속 상상과 현실상황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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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 20회 대구 철인 대회 후기^^ -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해 대회자체도 없었지만 징그럽게도 늘지도 않는 수영 때문에 많은 선배님들께 민폐도 많이 끼치고 그만두려고 하는 맘은 정말이지 매 수영 갈때마다 날 괴롭혔다. 이걸 꼭 해야 하나! 굳이 ........ 고사체에 등록하여 배우다가 기회가 되어 한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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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런 2024고성아이언맨70.3 잘다녀왔습니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영 :처음 대회장 바다에서 브이없이 수영을 해봤습니다. 면주전 선배님들로부터 군산이야기도 들어서인지 매우 신중한 맘으로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오후라 그런지 수온은 적당했고 파도는 쎄지 않았습니다. 해파리가 보여서 좀 무서웠지만 그래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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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맘의 작심하루.. 2006.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영맘이 그럼 그렇지...오늘도 역시나 일어나서 수영아빠 출근시키고 수영이 우유먹이다 보니 수영이가 깨더라구요..그래서 수영이랑 좀 놀다가 수영이 재우면서 같이 눈 감고 잔 거 있죠..울 수영이가 옆에서 눈 감고 자는 척하면 같이 자는 습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