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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일) 용인고기리 "테라스478" 에서 브런치 즐겨요^^ 2021.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 날짜 , 시간 : 10월3일 (일요일) 오후 1시30 부터 ~ 3: 장소 : 1차 - 테라스 478 - 위치: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478 4: 인원 : 백신 접종자 4인 남2 여2 (총 4명) 5: 회비 : 남 30.000 여 25.000 6: 일정 : 카페서 커피와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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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수지-수원] 글쓰기 능력이 좋아질 수밖에 없는 예드PD스터디입니다☆ 2016.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운데인 ‘수지 브라우니70’카페에서 진행 월요일 목요일 현장 작문(80분) 창의적인 짧은 글쓰기(20분) 작문 피드백 짧은 글쓰기 피드백 기획안 피드백 지난 시간 작문 퇴고본 피드백 상식:네이버 상식인뉴스 키워드 시험 모니터링 상식 및 이슈정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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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맛집 베스트 202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이원로 484 카페 묵리459 묵리459,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일상의 쉼터 자연 속의 브런치 & 로스터리 카페 5. 산으로간고등어 정보 주소 :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126 세계 최초로 생선구이용 화덕을 개발한 산으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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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모음] 현재 진행중인 좌담회+설문(1)~~~ (4/10기준) 202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집, 카페 제외* 8.직업(업종까지 기재) 9.거주지 (00시00구 까지 꼭 써주세요~) *누락기재된 경우 접수되지 않으니 빠짐없이 모두 기재부탁~~^^ /////////////////////////////////////////////////// ▶SNS 광고 평가 과제 & 온라인 인터뷰(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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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금성면 다방 盛衰史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 브런치 카페 ‘옛날 그집’밖에 없었다. 지인 집이기도 해서 자주 간 편이지만 금성면내 중심하고는 떨어진 편인데다가 코로나 중이어서 영업을 걱정했는데도, 잘 버텨왔단다. 산운공원의 피자카페도 있다지만 조금 떨어진 곳이어서 별 영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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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오백리길 7구간(부소담악길) 와정삼거리- 꽃봉- 대정삼거리- 공곡제- 황룡사- 부소담악- 추소리(성황당) 202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측으로 간다 수지향(수상레저)팬션 주차장 쁘띠메종(브런치카페) ㅜ도로 우측 지그제그 도로 따라 올라간다 방아실마을 환산...직진 잠시가면 항곡리) 환산로에서 항공리 농가 꽃봉 수지향수상레저 방아실마을 꽃봉 밋밋한 오름 시작 12시42분/57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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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달 별자리운세!!! 전갈화팅!!!! 2006.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먹는 등과 같이 휴일에 잠시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이 좋아요. 연애도 일 관계로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래처 사람이나 다른 부서 사람과 식사를 하거나 미팅을 하는 것이 좋아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직장에 있다면 사랑도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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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병행/헌유예/30대남] 노동 62.51(김기범) / 인사 57.99, 경조 65.02 (김유미) / 행쟁 63.75 (윤성봉) 2020.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브런치에 써두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에게 부족한 건 '여유'였습니다. 병행이라지만, 본래의 생활, 직장생활이 위협을 받다보니 이도저도 되지가 않았습니다. 그런 저를 곁에서 지켜준 게 아내였고, 그래서 맘대로 되든, 되지 않든, 여유를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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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개 주제에 음식만듬 ;;;;;;;;;;;; 요즘은 개도 음식만든데 ;;;;;;;;;;;;;;;;;;;;;;;; 미췬거아니야??? ;;;;;;;;;;; 201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 카페, http://cafe.daum.net/cs11sz ⓒ 여자개 는 나야 .......... ♥ 나 지금 여기 순회하면서 밤새가지고 .. 배고파 ... ^^ 그래서, 사진 올리려구 ... ^^ 내가 만든 음식들을 말이야 ... ^^ 그래.. 맞아.. 나 자랑하는거야 ... ^.6 내가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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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소녀는 죽지 않아!(yokoconrider9)요코하마-1 2006.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아, 일본사람인 줄 알았어요. 미안해요~~" 뭐, 냐군의 실수지. 왜 여기 안 산다고 했던 거야? 냐군의 외모는 아무리 봐도...찍어본 조형물... 우아하게 토요일 늦은 아침 브런치를 즐기는 까페의 유리창에 실례되게도 엉덩이를 붙이고 찍은 사진..-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