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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신자 ★ 2002.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옥 수필가 / 칼럼니스트 상처란 건 없을거야 비린내는 안 날거야 나 홀로 헷깔리며 널 사랑 시작했지 산 넘고 물 건너 저기까지 가더니만 어느 품에 나 몰래 비수를 숨겼었나 숨김없이 사랑하잔 꿀같은 맹세에 나만 너를 믿은 게 죄 중의 죄로구나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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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산 들 바다 ★ 200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옥 수필가 / 작사가 산아 - 산아 - 무슨 자랑 그리 하려 하늘을 뚫었는가 드높구나 강하구나 자랑할만 하구나 내 젊은 시절, 너처럼 도도하게 구름 휘감고 우뚝 서서 부릅뜬 눈, 감았지 구름을 벗하고 바람을 벗하니 이 세상 무엇이 부러우랴 계절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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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 하다가 우연하게 발견했습니다. 기사가 더 있는것 같은데...... 2005.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석옥 사회복지사 - 복지와 예술의 만남 사회복지사ㅡ 시인, 수필가, 소리꾼, 인터넷 방송국 진행자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 김석옥 사회복지사. 자기개발로 가슴에 비전과 꿈을 키우라고 말하는 김석옥 사회복지사를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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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는 귀한 말씀입니다. 감사힙니다. 200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샬롬~* 김석옥님, 이런 귀한 글이 저에게는 무척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수필가시라고 들었는데 직접 작사와 노래도 하시네요. 제능이 다양한가봅니다. 이런 귀한분이 오심을 환영합니다. 종종 좋은 내용의 글을 올려주시어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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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김석옥님의 글. 200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 풀리도록 때리구려 진실도 못 밝히는 이 못난 등신들을! * * * * * * * * * * * * * * * * * * * * * * * 위글은 수필가 김석옥님 글입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넘두 자식을 키우는데.당사자 부모맘이야. 오죽 하겠습니까만. 남에일은 아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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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수필가 김석옥님의 글입니다. 200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강이도 다 보이고 에이 흉칙해라 재잘거리고 걷기만은 심심했던가 보구려 그건 대체 무슨 게임이길래 길 가다가 눕는 거요 두 낭자 손 잡고 어딜 가던 길이었소 친구집 가려했나, 동구 밖 떡볶이집 가려했나 게임이 재밌었소? 탱크도 구경왔군. 구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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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들 아 ★ 작사 김석옥 / 노래 김석옥 (저작권자가 직접 올린 곡입니다. ) 200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티스트 김석옥이 아들을 군에 보내신 또 보내실 부모님들께 바치는 노래 입니다 ** 아 들 아 김석옥 詩 김석옥 노래 수필가 / 작사가 / 1급 사회복지사 내가 널 낳았던 어느 날 하늘 무지개 내 것이었어 기다가 걷는 모습 보며 내 가슴 행복에 젖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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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팅 김석옥님 공연을 다녀와서** 2005.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조로 경품 추첨권까지 있으니 사회를 맡은분은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DJ를 맡아 진행하시는분 이셨다 소리꾼 시인인 김석옥님께서는 40대 후반의 느즈막한 나이에 시인과 수필가로 등단한분이시고 부군께서 악성 뇌종양으로 투병중인 남편병석을 지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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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0] 김석옥 / 아들아 200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석옥 님의 작품을 소개 합니다./[작사/작곡/노래:김석옥]-[아들아] 군 입대한 아들의 모습을 담아 작사 하신 곡으로 알고있습니다. 개인 작품으로는 수필집을 남기셨고//수필가//작사가//칼럼니스트 기타 많은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시답니다.[단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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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김석옥님 프로필 2009.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세계 등단 / 시집 '네가 내게 짐이라 해도'> 3. 음악방송 '음악과 시의 산책' 진행 CJ 4. 인터넷 작가 <유니텔 등단> 5..수필가 <삶터문학 등단> 6. 칼럼니스트. 7. 1급 사회복지사 8. 나눔의 집 홍보대사 9. (주) IPEN 대외문서 자문위원 10.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