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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백합님 봐주세요! 200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저..저 ㅠㅠ 순결한백합님 , 친목신청Ol요, 재나이는 올해 16살이 되구요 , 중학교 3학년으로 올라간답니다. 이름은 이혜정이에요 ㅠㅠ 친목신청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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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백합 /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2009.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작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더 많기 때문이다. - 알랭 - ♣―‥ 편지지 소스‥―♣ ↓여기부터 드래그 진정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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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Jesus is my Love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쌓인 골짜기를 당신과 함께 Jesus is my love 그저 아무 생각 없이 나는 당신을 처음 만났었죠 무지개보다 더 아름답고 백합보다 순결한 나의 사랑 oh my love oh mylove Jesus is my love 당신은 끝없는 나의 꿈 oh my love oh my love Jesus is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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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늘은순결한백합처럼^^*나때로는붉은장미처럼^^* 2000.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오널 누구누구한테 이뿌게 보일라다가 쪽팔림당하구!! 아잉!! 어제루 도라가서 오늘일 지우구시퍼!! 내가 이정현두 아니구!! 니네덜 한테라두 얘기해서 나의 챙피한 맴을 죄끄미나마 덜구 시퍼찌만 차마 말못하게따!! 나 어뜨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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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의 씨앗을 우리가 볼 수 없듯이 사랑도 형체가 없으니 그 말도 전혀 틀린 말은 아닌 성싶다. 사랑은 수줍은 백합 같다며 순결한 사랑을 강조하는가 하면 맑은 밤하늘의 완전한 보름달보다 구름사이로 간간이 보이는 반달이 더 운치가 있듯 사랑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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