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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다들뜰 행복 하세여~~~ 201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맛에 빚을 내 땅을 사다가 갚기 어려운 빚덩어리 밑에 몇년 전부터 헉헉 거리고 있어요 중국산 값싼 농수산물에,생산한 농산물 값은 고사하고 땅값도 똥값이 되고요 다른 선배 하나는 동생이 약간 모자라는 탓에 매달 몇십만원 나오는 생활보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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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6일 단합대회 후기~! 200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나 도시락 싸오믄 젤 맛있었어..어젠 그 맛을 못봤넹~ 아숩당~~~ ★멍이:뭘말을 쓸까낭~ 갈굴말도 없고~ ㅎㅎㅎ 이삐게...생각헌다~ 만나서 반가웠구 담에 또 보드라고 광양 순천 사람들과 많이 친해졌쟈? ★땡이:어제 순천팀이 불리했던게 니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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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골 2009.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20 순천 출 순고 출발 버스가 8시15분경 도착되고 처리성 열띰이 준비헌 음식 싣고 상파리성은 지 큰아들과 지각이다. 애비가 아들에게 참 좋은거 갤킨다! ㅎㅎ 꼭 집 가까운 놈이 지각헌다니께! ㅋㅋㅋ! 잠깐 사회자 설명을 들으니, 100회기념 초청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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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털의 호남정맥 일기 - 14구간(서밧재→둔병재) 2007.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 순천간 주요 도로로 활용하였다.] 아마도 이 “주로지”가 “주라치”로 變音되어진 것이 아닐까 싶다. 또한 이런 글도 적혀있는데... [왕수(王首)등 : 읍애리 南西편 제일 높은 봉우리 이름으로 제일 높다는 뜻을 王의 머리에 비유하여 부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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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대 선생님 글 소개(교과서에 실렸다는 글 전문) 2012.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맛의 하나이다. 표준어에서 ‘가맣다’는 ‘①밝고 엷게 검다, ②거리나 시간 따위가 아득히 멀다’ 등등의 의미를 갖는 말이다. 그러나 경남 방언의 ‘가1맣다’는 ②와 같은 뜻으로도 잘 쓰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다른 것에 비해 힘이나 능력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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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못해.... 200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리해서리~ 목소리가 맛탱이가 가뿟당 ㅡㅡ;; 순천에서 출발할때부터 말을 하기 시작해서 내 입은 먹을때 빼고 쉬지않궁 자꾸...날 알리는 방법뿌니 엄떴땅!ㅋ 그결과..............난 성공한듯 한뎅.... 어제 함께했던 울 횐님들 중...이쁜땡이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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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산을 찾아서(2차 정기산행) 201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순천 톨게이트를 빠져 나와서 쭈욱 뻗은 고속도로를 잽싸게 달리는 굴렁쇠 푸름름도 잠깐이려니 하지마는 산천은 이미 푸르름과 싱그러움으로 채색된체 오가는 굴렁쇠의 등살에 몸부림을 치는가 싶더니 금새 환한 모습으로 손짓을 하는 산천초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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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회을 다녀와서 2008.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분경 순천 갈대밭에 도착 통영에서 2시간 소요. 갈대밭 입구 무지개다리 밑에 순천만 갈대밭 수로를 따라 운행되는 유람선 선착장이 두 곳있는데, 요금은 어른6천원, 애들은 사천 원. 갈대밭은 나무로 만든 산책로로 연결되어 조망 및 사진촬영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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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3일 정기총회 개최 2012.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좌 (순천) - 7/1 생활문화공동체 마을교양강좌 개최 - 7/3 대천천 3차 모니터링 - 7/14 운영위원회 개최 - 7/9 마을문화장터 ,나눔과 밥상 행사 - 7/26.27.28 맑고 향기롭게 3일간 실시 - 8/1 대천천 환경문화센터 하자점검 전 층 - 8/6 마을학교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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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넘의 무작정 여행기 -넷째 날(보성~해남)- 200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걸로 땡이다. 한 20분 걸었나 차밭으로 가는 외길이다. 차 몇대를 보냈다. 오늘은 별로란가????? 한 100미터 걸어갔나. 우유 배달하는 아저씨 차를 얻어타는 데 성공.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 일진이 좋을 거 같은 기분이 든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