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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황매산.모산재 철쭉산행(2024.5.4) - 3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증하고 순결바위로 향해 간다. 3)득도 바위을 지나서 순결바위을 지나고 건너에 돗대 바위도 보면서 내려가 단밥집에서 한사발하고 간다. 4)모산재 주차장에서 간단히씻고 후미을 기다려다 출발한다. 5)중마동에 도착하여 돼지고기 두루치기로 쌈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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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환적(源還的) 그늘과 곡선의 삶 - 송수권 ‘나의 삶과 문학’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다. 순천대학에 오기 전 남도 3대정신 중 마지막 뻘의 정신을 캐기 위해 쓴 제9시집《수저통에 비치는 저녁노을. 시와시학사, 1998》에 실려 있다. 변산시대를 마감하며 쓴 마지막 작품이다. 뻘물이 배지 않은 삶은 싱거워서 남도적인 삶이 아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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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학회 연혁 및 활동실적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순천시) 이명행 회원 소설집 「그 푸른 스물하나」 발간 다포 및 도예시화전 「거창문학」 제11호 출판기념 예술인의 밤 2001년 4월 상반기 문학기행 : 옥천 정지용 생가를 찾아 5월 제3회 여성글쓰기 한마당 8월 여름 문학캠프 경남작가회의와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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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에? 어제~^^;;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니 좋아하시는 또 피자? ㅎㅎ 일주일에 한 장씩? 좀 마~이 시간 돌아간 듯. 그래도 먹음직! 여전히 빌려온 유압도끼로 열일...더 엉망~ㅎ 토욜, #순천맨ㅡ화성남자? 김박사님 진짜 방문. #사발커피 제대로! 근데 사진 찍는데... 왠지 박사님은 피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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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광주님들의 순천 나들이...정모를다녀와서// 2006.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 광주로왔네요 광주도착하니 아쉬움이 조금 남아서 맥주 한사발에 뒷풀이하고 첫 출전한 선수들 이야기도 들어보고. 즐겁게...수고하신 모든님들 고개 숙여 감사드리고 순천까지 찾아 주신 전국사사모 식구들 반갑고 감사드려요... 다음에 뵈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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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놀이 크고 바닥 깊은 큰 바다의 후박나무” - 김종훈 선생님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 한 개 친구 승민과 승민 씨의 유일무이한 동무 종훈 씨 간에 오가던 길을 뭣헌 날 내 시골 동네로 걍 땡겨와 버렸잖은가...말이네. 그간 참교육운동의 긴 우정도 있고 오늘이 예순 두 사발 퇴임 기념 날이기도 하니 관서하시게. 아우님들 체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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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선당 사발 과천 - 통나무 부대찌개 남양주 - 서울칼국수 (주문받을때 여/남별로 받음) 단국대 - 학식⭕️ 분당 - 단아한 밥상 분당 - 서울 24시 감자탕 서현3호점 분당 서현역 - 새마을식당 삼송역 - 고향손칼국수집 수원 아주대 - 이모네 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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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포획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습니다 볼락 뼈꼬시와 볼락회. 밑에는 우럭 한마리 써니 큰사발 가득차네요. 된장밥에 막걸리 좀 부웠네요. 9시반 넘으면...여수 낚시수리 영감이 릴 세척하지 않는다고 하여 순천에 처음으로 입원 시켰는데 퇴원하면 햝아보고 이거는 정보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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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11/19 순천만 선셋 트레킹(1박2일)(2)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을 사발로 먹으면서 시원하다고 말하는 우리말은 정말이지 ... 표현력 강국!을 실감합니다. 순천의 손맛은 요술이 기본인가 봅니다. 오케스트라에서도 순천출신 요리장인이 있으시던데.. 소월님이시라고.^^ 드디어 선암사에 도착! 재밌게 해설을 참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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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11(토) 1192차 서울 강남둘레길 4코스 둘레숲길 산행기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났다. 일원역에서 지하철 타고 경찰병원역에 내려 1번 출구 가까이에 있는 남도 맛집 순천집에서 뒤풀이. 이 식당에서 자랑하는 메뉴인 민어-양태-서대 찜을 안주로 탁주 한 사발씩 들이킨다. 뒤풀이 후 커피 한 잔은 필수가 되어버렸다! 2023. 11. 14 새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