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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먹고 요리천재인가 착각하게 되는 꾸덕 땅버파스타 (비건 가능) 대박 공지라니;; +가루땅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트밀로 하는법 추가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번에서 면수 > 생수로 대체 면 >오트밀로 대체 해서 넣으면 됨! 아주 간단 생수는 종이컵 한컵~한컵 반 정도? 오트밀 밥숟갈 4숟갈 정도 넣음! 오트밀 넣으면 좀 싱거울 수 있으니 간보고 간 좀 추가해줘~! 후추 쳐줘 📍면수 많이 넣으면 꾸덕 꾸덕 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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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댓 숟갈에 담긴 사랑 / 조헌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댓 숟갈에 담긴 사랑 / 조헌 ‘엄마’라는 동의어 중에 ‘고향’이란 말을 넣을 수 있다면, ‘엄마’의 심리적 유의어 속엔 ‘따뜻한 밥 한 그릇’을 포함시켜도 되지 않을까? 고향을 떠올릴 때마다 넉넉한 엄마의 품을 느끼는 것처럼, 허기져 지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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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밥숟갈-서정주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작가와 문학 아버지의 밥숟갈 / 서정주 운산 최의상 2018. 2. 9. 12:09 아버지의 밥숟갈 / 서정주 아버지가 들고 계시던 저녁 밥상 머리에서 나를 보시자 떨구시던 그 밥숟갈. 정그렁 소리내며 떨어지던 밥숟갈. 광주학생사건 2차년도 주모( 主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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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고치장 한숟갈씩하러 오세요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추고추장을 했어요 달짝지근한게 아주 괜찮네요^^ 냉이 콩나무 고사리 무우채김치넣고 대추고추장넣고 마지막에 들기름 한숟갈 넣어서 싹싹비비면 끝 내밥 어디갔어??? 우씨 사진도 못 찍었는데 다 없어졌어요ㅠ ㅎㅎ 냉이 또 캐러갑니다^^ 모두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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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밥 한 숟갈 / 박종영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룩한 밥 한 숟갈 / 박종영 가뭄에 마른논 물 대주듯 누구네 설움에 눈물을 대신 흘려주듯 칭얼대는 자식의 입에 초라한 한 숟갈 밥을 먹여 주듯 하루가 해결되던 금쪽같은 시련이 있었기에 걸식의 학대를 이겨내고 우뚝 선 오늘, 남루한 생을 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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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먹는게 삶의 낙인 여시의 내집마련 기념 랜선집들이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틀치 넣고 돌리면 비료 내지는 사료? 같은 느낌으로 싸그리 말라서 갈리거든 특히 손님 왔을때 짜장면 짬뽕국물 볶음밥 한두숟갈 단무지 양파 이런거 찔끔찔끔 남는거 그냥 다 갖다붓고 버튼누르고 게임 몇판 때리면 다 끝나있고 그거 그냥 일쓰봉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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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일요일 1시 반 빙그레선생님 강의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다 심장서 오는 피가 멈추듯 보름마다 닭똥 줘야 되지만 생똥을 발효시켜 주면 50개가 열릴 때까지 따 먹을 수 있다 꿀 한 숟갈 벌이 몇 번을 왕복해야 반티 숟가락을 먹을 수 있을까? 5천 번 입으로 받아 애기 벌의 침과 섞어 일벌은 45일 살고 늦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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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누군가에게 한 숟갈의 도움을 줄 수 있다면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blog.naver.com/avatar38/223199850327 십시일반, 누군가에게 한 숟갈의 도움을 줄 수 있다면 https://naver.me/Gl7POold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창...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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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숟갈 넘기다가 - 남진원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