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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목)최강화합❤경기남부/부천 문팬출석부 2018.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남자가 발걸음을 멈추지도 않고 팔을 들어 방향을 가리켰습니다." 저리로 쭉 가다가 오른쪽으로 꼬부라지면 돼요." "얼마나...젊은 연인이 가리킨 방향에서는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오고 있었습니다. 숨을 쉴 때마다 폐에 고드름이 들어와 박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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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하고 비정한 내용을 다룬 갖가지분야의 도서들~ 2007.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에 화장품들 후기를 올렸는데 반응이 너무 친근하고 좋아 다시 한번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이번에는 제가 정말 인상깊게 읽은 책들입니다~ 제가 추리나, 살인, 범죄, 이런 분야와 관련있는 책들을 좋아하다 보니...^^;; (사람이 참 메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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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결혼합니다.(왜 여기다 쓰냐구요?) 2011.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냐고 숨이나 시세이도, 임수정보고 SK-2 사는거 나는 십분 이해해. 근데 니가 뭐 평소에 안사던 애도 아니고, 어디거 뭐가...혼자서도 풀라인을 평소에 척척 사던 애가 뭐 그게 기념이라고 신부세트를 사겠어? 깔맞춤해서 참 만족스럽게 평생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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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전 새언니란 미친인간과 2년넘게 살다가 집나왔어요. 2011.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방이랑 화장품도 좋다는거 세트로 사줬는데 전 귀찮아서 화장 잘 안하는데 어느순간 보니까 색조들이 바닥을 보이고 있네요? 말도없이 쓴거에요. 10번도 안든 가방엔 얼룩이? 말도없이 제 가방 들고다닌거죠... 제가 빈혈심해서 빈혈약 하루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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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 13 2009.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턱턱 숨이 막혔다. 그러던 그 때, 그녀가 보였다. 첫인상은 강렬하고 독특했다. 전국 교장선생님들의 특징은 바로 긴 훈화. 할수 있는 욕이란 욕을 전부 발설할 뻔 한만큼 짜증이 한계치에 도달했었다. 대머리 새끼, 꼴값떠니 마니. 1절만 하라고, 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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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여행을 혼자 5박6일 도쿄 갔다온 여시의 도쿄 후기! (초스압,사진 적음 주의) 2016.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화장품이랑 이것저것 다 올려놓을 수 있어서 좋았어! 그리고 진짜 편한게 이렇게 입을 수 있는 유카타를 제공해줘! 밤에 씻고 빤스만 걸친 채로 입으면 세젤편.. 이거 방에 들어와서 계속 입고있다가 잠들고 그랬어 ㅋㅋㅋ 그렇다면 여기서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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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백만장자> 14 2008.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러워하는데요. 화장품 때문에 오히려 피부가 망가져 보일 걸요. 제 피부 좋은 거 모르세요?” 이남이 믿을 듯 안 믿을 듯 ‘음-’하고 단조로운 표정을 짓는다. “화장 안 한 게 더 낫다고들 그래요!” 이오리, 신이남 페이스에 말려든 거 아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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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이준혁/김소드 망상글] 우리의 계절 - 8 2020.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남자를 만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모든것이 해결이 되는 게 아니였다. 20살 나는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고 18살 그는 내게 바라는 게 많았다. 그래도 그를 참 많이 사랑했었다. *** 피디님이 이토록 공적인 장소에서 사적인 감정을 표현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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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쁜 여자라고 하지마~용서 못해 <아내의 유혹> 104화 201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놔? 숨 막혀! 하조-내 동생한테 손 끝 하나라도 건드려봐 용수-이 사람이 미쳤나 누가 누굴 건드려 지금 우리도 그 집 고모때문에 자식놈이랑 의 끊게 생겼어 한강 선착장인지 결혼식한다던데 당신 동생 당장 데려가 한편, 공금 문제로 은재를 부른 민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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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 경품 총 정리입니다.^^ 201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ㅜ) 남자면도기와 여자면도기 나란히 ㅎㅎ 락앤락에서 소소하게 모은 포인트로 구매한 제품들 쪼금이지만 모아두면 제법...훈민정음이었으니 이번에는 검정으로 ㅜㅜ이왕이면 세트로 구매하고 싶었으나 매장에 1개 밖에 없대서 흑. 기다리고 기다리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