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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땜에 속상하신분들 한번읽어보세요 2008.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진다고 생각합니다.... 욱해서 승질부릴땐 내 남편아니고 짐승이라 생각하시고 혼자 지랄떨게 걍 냅두세요.. 혼자 승질부리다 다시 남편으로 돌아옵니다... 절대로 욱할때 감정적으로 같이 화내진 마세요.. 여자분들은 화가나도 어느정도 이성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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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고문하는 방법ㆍㆍ 2017.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그리고 이 게시판에 하루에 2개의 게시물을 연속하여 등록할 수 없습니다(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 5,7번은 핵 고문~~~ㅋㅋ 4,8번은 고치는 걸루ㆍㆍㅎㅎ 승질부리다 골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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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 했던 일이 드뎌 터졌습니다. 2009.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단어 조금 외우다 다시 눈 감고 있다가...... 벌노랑이 집에 와서 또 아무 것도 아닌 것 가지고 소리 좀 지르며 승질 부리다 자리에 누었는데 오매 오매 우짠디야 우짠디야. 그렇게 오래도록 붙어 다니던 내 곰부타 아이고 아이고 밤샘하며 작업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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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태평&태이 소식 전해요~ 201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꺼!! 하고 사수하는데 그래도 태이가 먼저 안겨 있으면 얌전히 기다리기도 해요. 전에 한번 같이 안기겠다고 다가올때 태이가 승질을 부리다 엄마한테 혼나는걸 본 뒤로는 태이가 지가 오면 승질낼걸 아니 가만히 엄마에게 눈빛 공격합니다ㅎㅎ 어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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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2009.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게 울고불고~~식겁했어요~아주...ㅠㅠ 물은 무서워하지 않아 좋더만 빗질은 에혀... 한참 고생해야겠어요~ㅠㅠ 밑의 사진은 승질부리다 지쳐 삐져있는 모습~~ㅋ 새콤이랑두 한컷~~ 새콤이가 쬐금 꼬질하네요~~ㅎㅎ;; 요건 새콤이 표정이 넘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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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의 진안 두번째 2010.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어가 아예 얼씬도 하지 않는 공간에 루어는 실상 무의미한 일입니다. 그것을 깨닳고 일찌감치 대를 접었어야 마땅했는데 ... 승질부리다 그만 나의 주력대인 메가토르크 투 급뢰 95SY의 손잡이대를 댕강하고 말았읍니다. 지나가던 은사형님은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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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여?? 2008.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서 차 리모콘을 쏜다. "왜 안열리는거야? 고장야?" 사무실 열쇠와 집 열쇠를 이틀에 한번씩 헷깔려 문이 안따진다며 승질부리다 내풀에 내가 죽는다. "왜 매일 표시한다고 하면서 안하는거야?" 뭘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자리를 옮겼는데 그 자리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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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찾아오뉘....청곡 수정했어여~미안여~ 2005.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창만 뒤져봤더래용....호호호~ 컴을 업그레이드했드만... 안단테 들어오니 요거조거 모 깔으란게 많은쥐... 씩씩 대며 승질부리다 뒤로 넘어가는줄 알았따요.... 겨우 윈엠프 깔구 주소넣쿠...글쓰기 하는데두 모 깔으라고 하네여~??? 미치....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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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포천 산정호수 갔다왔어여~ 200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 한잔씩 하기로 했는뎅.. 어케 먹다 먼저 자버렸어여 ㅎㅎ 울오빠 저기다리다 승질나서 막 새벽에 깨우거 난 잠깨웠다거 승질부리다 그때 인나서 씻거 오빠랑 좀놀다 잤네여 ㅎㅎ 아침에 인나서 씻구 부랴부랴 라면에 밥말아 오빠랑 아침겸 점심해먹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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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그래서 당신마져 잃게될까 두려워서 그러는거야 200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움의 시작이고 대화의 단절인 것이다 몸도 피곤하고 열도받고 잠이나 자려고 했지만 잠도 안온다 한참을 이불속에서 승질을 부리다 잠이 들어서 그런지 개꿈을 꾸다가 잠에서 깼고 아내는 회사에 가고 아이들도 학교를 가서 또 덩그러니 집에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