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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비밀의 홍일점 [11편]~[20편] 2006.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학으로 집에만 있었고 시내에 나갈 기회가 거의 없었다. 그러니 지금 일요일이 기회인 셈이다. "그래, 나가자. 민형아, 넌 안 갈거야?" "별루…." "에이~ 뭐냐? 같이 가자." 승태는 민형이를 설득했다. 민형은 그냥 이대로 기숙사에 있고 싶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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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알려드릴일이 있어요..*^^* 200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세요~ 집에서 걸레도 안만지는애 손이 왜 이모양이냐고~ 원래 손이 못생긴 탓도 있겠지만 ~ 유치원에서 걸레질 몇번 하면 손이 다 갈라져여~^^ 우리 동아리는 유교과가 많아서 유치원에 근무하시는 선배님들이 많으신데..선주선배님을 비롯한 많은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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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널...좋아해 ★41 ~ 42★ 200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자...집에 쳐박혀 있나했더니.. ㅋㅋ 또 저지랄이다...지겨버..이젠... 이혼...어쩌면...당연한 거였는데도...초딩때부터두.항상.. .....그랬으니까.. 서로..가정엔 관심두 없고..딴년.넘 만나구 다녔었다... 행복한 기억....더듬어보면..까마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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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다들 읽어주세요^^ 2000.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만에 집이나한번 들려야그땅 ㅋ ㅕㅋ ㅕ 울엄마더 보고잡네.... 가면아마 아빠한티 원투 라이트 래프트 훅에다가 카운터까지 머글꺼가텅...ㅠ.ㅠ ㅋㅋㅋㅋ 담에 개강하면 요번에 공들여짠 안무 보여즐꼠 *^^* ㅇ ㅓㅋ ㅣ? 아참 군대가징? ㅡ.ㅜ ㅇ 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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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ㅔ ㄱ ㅓ . . . 2001.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집에만 처박혀 있으니깐 밖에 눈이 오는지 비가 오는지... 오늘도 컴 앞에 앉아서 한숨만 푹푹 쉰다. ㅡㅡ 재현이 부탁을 받고 작업을 했다. 재현이 이멜 주소를 까먹어서 가르쳐달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답이 없다. ㅡ.ㅡ 멜로 보내기만 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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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걸은 내사랑#§★ 200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이야^^*-유하 엄청크네...-아이즈 들어가자^^*-유하 응^^*-초이 다녀 왔습니다..-유하 어서와...유하야...-???? 오오빠~~~~~~-유하 안녕!-???? 아! 사카타키 오빠 맞죠^^*-아리 안녕~-사카타키 이상하네...-아이즈 뭐가???-유하 유하의 이름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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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 아직 어리군... 2001.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역국은 제대로 끓여먹었는지 모르겠군... 글구 승태야 어제 생일 파리에 못가서 미안타... 내가 어제 주행 연습 4시간 하구...밥먹으려 할때 전화가 오더군.... 뭐 해진이나 유진이(전화로 유진이 목소리도 들리더군) 그 밖의 친구들이 잘 챙겨 줬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