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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경[에] 200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이쁜 큰 딸이 엄마께 쏘고 싶다고 해서 울 이쁜 딸 들과 아들이랑 뭘 먹을까 하다 칼국수 먹으러 가자는 다 수가 나와서 시흥시에 있는 그 유명한 서운 칼국수 집에 갔다 왔어요 딸이 쏴서 그런지 너무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꺼억!~ 흐흐흐 이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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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짜가님한테 딱걸렸네요 ㅎㅎ 2008.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비두오구 마눌님이 밥하기 실은지 칼국수 먹자구해서리~~ 시흥시청방향에있는 서운칼국수집에가서 주문을 했지요...근데 가격이 올랐다는거 ㅠ ㅠ 요즘 안오르는게 있나요^^* 칼국시나와서 세젓가락쯤 뜨구있는데 짜가님한테서 핸폰으루 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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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지역 출발지 수원 자충우돌 떼빙기! 2011.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서운해 말어~ 총 13대가 출발~ 먼저 들어간 정남아~ 담엔 끝까지 함께하자^^ 차량용 무전기가 없는 차량들이 많아 처음부터 애를 먹었던 떼빙 이였습니다. 완순형님이 선두를 맡아 주셨는데... 셨는데....그랬는데... 선두차량에도 씨비는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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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좋아 무작정 길을 나섰다. 2008.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시는 시흥쪽이 생각이 났다. "딸..우리 월곶으로 갈까?" "그러지요.." 그리하여 다시 핸들을 돌려 소래가 있는 월곳으로 갔다. 월곶에 남편이랑 자주 가는 칼국수집이 있는데 월곶 먹거리타운을 몇바퀴 돌아도 영 못찾겠다. 그래서 그냥 아무집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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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5.~26.(주말) : 한남정맥 1구간 (칠장사-성복역) 202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지락칼국수) - 15:16 : 청명지맥분기점 - 15:53 : 소실봉(186.3m)/2등삼각점 - 16:25 : 성복역 - - - - - - - - - - - - - - - - - - - - * 호서정맥: 378.2km (속리산~용당정) * 금북기맥: 129km (백월산~안흥정) * 한남금북정맥: 158km(속리산~칠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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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조개구이 먹으러 지하철 타고 섬에 가요" 2009.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속도로 서운JC-장수IC-남동구청-소래포구 또는 남동IC-남동소방서4거리-도림초교-소래포구 ● 문의_ 소래포구 어촌계 (032)442...타고 가서, 회식하는 직장인들도 많은 섬, 경기도 시흥에 있는 오이도(烏耳島)다. 탁 트인 바다와 끝없이 펼쳐진 갯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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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고문의 대한민국 U자 걷기 제10구간 참가기(2) (12/12/9/일) 201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 서운하던 차이기에 얼른 언덕윗길로 뛰어 올라가 보니 조그만한 성당 앞마당에 있는 세멘트 물탱크라, 나이탓인가, 혼자 걸으며 쓴 웃음을 지었다. 오늘까지 걸은 길이 주로 해안가 나 방조제길이어서 그렇겠지만 그동안 비석하나 무덤하나 눈에 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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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 혼자 떠나는 겨울 포구 여행 2012.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 시흥의 월곶을 잇는 소래철교는 약 126m 길이. 거뭇하게 시간 때 탄 나무 철로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데이트나 나들이로 소래포구를 찾았다면 철교 위에서 바라보는 낙조를 기억해두자. 철교 위에서 소래포구 어시장 전경이 한 눈에 펼쳐진다.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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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산행 Photo 에세이 2009.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서운하지만은 않았다. 거기서부터는 더 힘든 오름길이 계속되었지만 굽어보는 산하의 경치는 운무에 싸인 내 눈을 놀라게 하였다. 밧줄 지대가 나타난다. 산행을 할 때 제일 기다려지는 것이 능선길인데 이 산은 옥양봉을 올라서야 능선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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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 그들이 귀성정체 피해 여행하는 법 2016.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와 시흥시 어느 식당을 수소문 해 찾아간 적은 있으나 두 식당 모두 맛이 없어 실망만 안겨줬었다. 그렇지만 내가 맛봤던 그곳(거창, 밀양)이 아니지만... 그 보다도 훨씬 유명한 것으로 검색되기에.... 이번엔 정말 맛있을 거라 자신하고 찾아 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