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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story 200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써다 날린건 재탕은 없나? 영희 님의 말: 재탕은 없지.. 그게 되나... 태규 님의 말: 누가 자꾸 마술을 부리나? 영희 님의 말: 어쨌든 압축된 이야기는 전화로 했구 태규 님의 말: 아그들은 밥먹었고? 영희 님의 말: 어제 종민아빠 전화왔더라.. 태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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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리뽕님이 또한번 올려주신(여행싸이트) 추억담입니다. -보라카이- 200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써다)..짐 풀고 해란하테 스테이션 1~3까지 걸어보자고 해따..내가....헌데 이렇게 길줄이야~무안하다..그저 저그만 섬이라 생각했는데...나도 이번에 보라 1/4도 못보고 온거가따..어째튼 걷다가 내가 힘들어 서 고만 걷자구 하구 캄캄하길래 부페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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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 또 잠 안와ㅜ.ㅜ 2002.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고고~ 신경이 듣던데로 성격좋고~부니기 죽이거~얼굴더이쁘거~ ㅋ ㅑ~ 남자꼬꼬들 찜찜(~__)~ --------------------- [원본 메세지] --------------------- 에구구..또 잠 안자구 이쏘.. 낼 월요일인데..늦음 안되는데..ㅜ.ㅜ 아..맞다..나 맨날 주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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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2010.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지 몰라도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 어쩔 수 없이 .... 써다 지웠다 또 썻다 지웠다. 반복에 반복을 더해,숨 한번 돌리고...제대로 되는가,문단은 제데로 나누어 지는가,이것저것 신경쓰다 보면 다시 원점이다.기자가 데드라인 맞추기위해 억지 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