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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되는 결혼, 그러나 복음이...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이 손주이기도 하지만 동생의 자녀이니 조카이기도 하다. 물론 세 딸은 결혼한 누나네 집에서 얹혀서 살며 함께 자란 엄마의 동생을 외삼촌으로 불렀지만 지금은 남편 또는 형부가 되어 있으니 호칭도 헷갈리겠다. 그런데 애들의 아빠가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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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얼척없고 웃긴 일화들...ㅋㅋㅋㅋㅋ..... 2011.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호칭-_- 보통사람은 식당같은데서 알바생이든 점원부를때 저기요~ 여기요~ 이렇게 부르잖아요? 저희 신랑-_- 어려보이면 봐요 학생~ 자기또래면 봐요 아가씨~ 아주머니면 이모~ 아저씨면 아재요~ 이런식이에요-_-ㅋ 물론 점원이 남자면 절대 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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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예절! 상견례호칭! ※총정리※ 상견례시 유의할말들~ 201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신랑"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흔히들 많이 부르는 "아빠"라는 호칭은 잘못된 표현이다. 시부모에 대한 호칭 시부모에 대한 호칭은 간단하면서도 까다롭다. 보통 "어머니", "아버지"라고 부르면 무리가 없지만 시부모보다 촌수가 위인 어른(시할머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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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에 관한 토크 2021.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신랑에게 오빠라고 부른다는 말에 폭죽 터지듯이 깔깔 웃는 그들에게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남편을 칭하는 전통적으로 쓰던 호칭 외에 오빠, 아빠, 등으로 부르고 있는 일상을 자주 접하기는 하지만 수긍하는 편은 아니다.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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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누가 호칭문제좀 속 시원하게 알려주삼~~ 2006.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제가 호칭에 대해 혼란이 와서.... 제 신랑 형제는 위로 누나 아래로 여동생 , 이렇게 삼남매 입니다. 전 아직 아기가 없는데요 지금까지 울 아가씨 ( 신랑 여동생 ) 남편을 누구아빠 ( 예 : 아가씨 순이 아빠는 아직 안들어 왔어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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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장모집 식구 호칭 바로알기 2008.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모님’, 이모는 ‘이모님’이라고 하면 된다. 신랑의 가족이 나를 부르는 호칭도 미리 숙지하자. 주로 시부모님은 ‘며느리’ 나 ‘새아기’이고, 형은 ‘제수씨’, 형수는 ‘동서’, 누나는 ‘올케’, 여동생은 ‘새언니’라고 부른다. 호칭을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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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의 문제.. 2005.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사람을 만나다 보니 호칭의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뭐 학교 같은 경운.. 여자든 남자든 안친하고 싶은 사람은 선배 라고...친해지고 나면 언니 내지는 형,, 내지는 오빠.. 누나.. 가 되는 거죠.. 근데.. 학교를 졸업하고 만나는 사람 부터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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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이의 호칭은 이렇게 2010.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부`라고 하고 시부모는 `며느리` `새아가`라고 부른다. 남편의 누나는 `올케` 여동생은 `새언니` 시누이의 남편은 `아주머니...이라고 부르게 된다. 남편이 알아둬야 할 처가 호칭 새신랑이 처가쪽의 호칭을 제대로 알아두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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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귀국풍경歸國風景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째 누나 기 만숙이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하고 있었다. 장례식은 삼 일 장으로 거행되었다. 영안실을 떠난 유해는 하늘을 뒤덮은 듯 만장기에 에워싸여 그가 옥상에서 떨어져 죽은 그 대학 노천극장에서 거행되었다. 장례식 명칭은 [민주열사 고 기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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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상식! '호칭'알고 부르자 2011.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보 아주버님 - 남편의 형 형님 - 남편의 누나 도련님(미혼) - 남편의 동생 서방님(기혼) - 남편의 동생 예비 신랑이 알아 두어야 할 처가호칭! 장인 - 아버님 장모 - 어머님 아내 - 여보 형님 - 아내의 오빠 처남 - 아내의 동생 처형 - 아내의 언니 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