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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와 싯가 2009.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까요, '싯가'라고 해야 할까요? 소리는 비록 [시:까]로 나지만 '시가'라고 적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맞춤법 규정에 아래 여섯 가지 말고는 한자어 - 한자어의 합성어에는 사이시옷을 쓰지 않는다고 규정했기 때문입니다.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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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가'와 '싯가'도 쓰자 2019.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기준으로 앞서의 여섯 개 한자말에만 사이시옷을 쓸 수 있다고 정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대가(大家)’와 구분하는 뜻으로 ‘댓가(代價)’를 표준어로 인정할 수는 없는가. ‘시가(媤家)’와 ‘싯가(市價)’를 나누도록 표준어 규정을 손봐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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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훈민정음 발음 오행 헤례 본을 추종 하는 것이 옳은 건가 운해 본을 추종 하는 것이 옳은가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뜻을 다 표현하 줄 수도 있다. 물론 24자에래도 충분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 이렇게 케켸 묵은 논쟁 거리를 다시 한 번 꺼내가지고 여러분들에게 함께 한번 연구해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해래본으로 할 것인가 아 -운해본을 할 것인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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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와 싯가 2012.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섯 가지뿐입니다(툇간, 곳간, 찻간, 숫자, , 횟수, 셋방). '담뱃잎을 썰지 아니하고 통째로 돌돌 말아서 만든 담배.'란 뜻의 시가(cigar)도 역시 '시가'로 표기합니다. 발음은 [시가] 그대로입니다. '싯가'로 표기하는 말은 없습니다. '싯가'는 없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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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맞히신 분에게는 아래 사진 속의 5첩반상기(싯가 92만원)를 ,,, 2012.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자를 써 보냈다. 이 편지를 받은 그 閨秀(규수)는 學童의 뜻을 알아차리고 이에 대한 답장으로 籍(적)이라는 글자를 써 보냈다...間言下心(이사간언하심) : 籍(적) : 이 문제를 맞히신 분에게는 아래 사진 속의 5첩반상기(싯가 92만원)를 사진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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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겨울 ~일주일간의 이스탄불 여행기~ (6) 5일차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지 싯가 아니구 정가~! 나는 저 위에 깨가 엄청 박혀있어서 그냥 먹어도 고소하구 맛있더라 어디서든 파는데 특히 트램역 근처에서 많이팔고 관광지에 많은듯?? 보이면 하나 사먹어봐 강쥐들도 맨날얻어먹으러 옴 그리고 다른 길거리음식은 군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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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간,,,,,똥싯간.....변소 .....옛날 화장실 2015.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시절의 칙간은 해우소(解憂所)였습니다. 엉덩이를 훌렁 까고 거기 앉아있는 동안은 세상의 근심걱정 잊게된다는 뜻이죠. * * * 칙간은 늘 어두컴컴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밤에 칙간 가기를 무서워했죠. 제주도의 칙간은 늘 바람이 솔솔 통해부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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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차량]속초 도루묵 생물 싯가보다 싸게 판매합니다 201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구요~ 도루묵은 선선한 그늘에 보관해도2~3일에서 3~4일 그이상도 보관이 가능한 생물입니다 택배보낼시 아무 문제가 없다는 뜻입니다. 조금만 기간이 지나면 도루묵 알이 없어집니다~ 후딱들 싸게 좋은 도루묵 만나보시구요 판매하는 도루묵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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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내년에~ 外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의 뜻이고 섭리(攝理)기에 원망(怨望)하고 불평(不平) 하기보다는 감사(感謝)하는 편이 오히려 행복(幸福)해 지는 지름길입니다. 늙지 않으려 억지로 애쓰기보다는 곱게 늙고 즐겁게 나이 들기를 바라는 것이 오히려 현명(賢明)합니다. 오늘까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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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종리(祖宗里) 교단(1914~1925),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시행(施行)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싯가(時價) 구십이원(九十二円)에 황우(黃牛) 일두(一頭)를 매수(買受)하야 전영숙(田永叔)이가 소를 몰고 갈시, 교도중(敎徒中)에서 소를 몰아볼야 하야도 영숙(永叔)이 고집하야 끝내 자기(自己)가 몰고 가니라. 그리하야 천사(天師) 생신치성(生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