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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을 느끼며...(마음은 싱송생송) 2008.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오후부터 봄기운을 느낄수있는 날씨였죠 오늘은 포근할것 같네요. 마음은 봄처녀마냥 들뜨는것도 같고 허전한것도 같고.. 푸하 좋은날들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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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8일 이른 월욜 사랑스런 803기 스페셜 출부입니다 🤗🤗 2019.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욜이면 정들었던 이곳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인 경기도 성남 검단산 700고지로 다시 보내야만 해서리 ㅠㅠ 또 맴이 싱송생송 ... 출근후 혼자 길 떠날 울공구니를 생각하니 가슴이 퍽~ 벌써부터 갑갑합니다 에궁 ... 자대선임들이 다들 넘 잘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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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연이말 정회원이 되었더니... 200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주를 궤짝으로 주었어요 [15:39:30] 오마이갓뜨... 연이말 정회원이 되었더니 운영자님이 연예인 돼셨어요. [15:41:28] 싱송생송-_ .. 연이말 정회원이 되었더니 세상돌아가는 상황을 알겠어요 [15:46:06] 방송국카메... 연이말 정회원이 되었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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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봄이 오늘 소리와 함께~~~ 2010.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겠네... ^^ 봄이 오면 줌마???들의 가슴에도 늦처녀???들의 가슴에도 봄의 향기가 피어나고 허파???에 바람도 들어가서 싱송생송할건데... ㅋㅋㅋ 봄나들이 함 가자~~~ !!! 오잉??? 아무도 갈 사람 없나??? 그럼 나 혼자라도 가야것다...ㅋㅋㅋ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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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송~생~송 2019.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요일 아침 인데 어제 까지도 감사와 축복으로 빵빵했는데 오늘 값자기 바람빠진 풍선처럼 흐느적 거리며 싱송생송하다 사무실과 교실 바닥청소도 해야 하는데 씽그대 그릇들 설거지도 해야 하는데 오늘 수업 준비도 해야 하는데 지난 한주 아이들 수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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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이후.... 2011.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키고있으니 어제도 오늘도 손님짠돌이들이 놀고 잇어요 오늘 초장부터 아베크 손넘들이 작은방에서 떡치는 바람에 마음이 싱송생송 햇는데 위식당 손님들이 화장실 찾아서 10명씩이나 계속 돌아가면서 들락거립니다 띵똥띵똥 어서오세요?^^ 몇분요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