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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감고을의 추석 2015.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1키로에 얼마라는 가격도 없고 담긴 그릇(일종의 소쿠리)에 1만 원이랜다. 그런데도 결국 자루 통째로 5만 원에 흥정을 했다. 너무 무거워 주차를 한 세무서까지 들고 갈 수가 없어 차를 끌고 오기로 했다. 그 옆집에도 버섯을 필고 있었는데... 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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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오픈데이 "오만항공" 합격수기입니다^^ 2010.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자면 쌀주머니 만들때 봉지에 넣으면 소리가 나고 모양 만들기도 힘들고 사실 따갑더라구요 그래서 판타롱 스타킹에...아프지도 않고 소리도 않나고 좋았어요 거의 그걸로 하면 1키로는 넣을수 있어요 ㅎㅎ 그리고 엉덩이 뽕패드 사서 입고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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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돌아가는 이유는...... 201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여년전 인거 같으네요.. 울 아들이 초등학교 다닐때 쯤이니.. 어느날` 아들이 컴을 하다가 아빠!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은거...구분해서 정말 600알인지를 구별하는 사람, 쌀 1키로가 몇알인지를 세어서 올리는 사람. 별별 사람이 있다는 거를 듣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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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일기 2015.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항몇가지,, 순례길숙소정보,, 피레네넘을때 식수대 정보 ,고도표,, 등등 ,, 필요정보알려줌,, 영어,스페인어,불어,독일어,, 등 어느나라말로 인터뷰 할건지 물어봄,, 내가 인터뷰하는모습 ,,, 누가찍었지,,, 산티아고길 출발지 첫마을 생장피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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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 (영남 알프스) 201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몇번 다녀온 신불산(1,159m)·간월산(1,069m)·영축산(일명 취서산:1,081m)과 함께 영남의 알프스로 불리며, 이들 가운데서 가지산이 가장 높습니다. ▲ 아름다운 그림 photo by 청류 (가지산) 가지산에서 크게 세 방향으로 능선이 뻗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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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화요일-원숭이 나무에서 떨어진 날 - 201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슘과 인이 같은 양으로 들어 있어 뼈를 튼튼히 한다고 한다. 차로 끓여 먹으면 별 다르다 하는 맛은 없지만 괜찮은 편이다. 또 이 차를 계속 먹으면 눈도 좋아 진다고 하는데 남편은 이 버섯차를 계속 먹더니 정말로 요즘은 안경을 벗고 무슨일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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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하서리에서 2011.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1키로 미만은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아따...마... 잘 익었네요~^^ 난로에 호박과 고무메도 올려서 굽습니다.. 랍스타 군호박 와인... 좀 그럴사한데...이걸어케먹죠?? 무본적이 있어야 멀먹는데..ㅠㅠ 대충 대게뜯어먹는것처럼 분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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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여행객의 9번째 이야기(바로셀로나 편) 2005.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에는 쌀 가마니 같은 무거운 가방을 진 채로 자리가 있느냐는 것이 였습니다.. 전 조금 생각해보았지만. 제가 2다리 뻗고 누워봐야 얼마나 피곤할것이며..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니 바로 자리를 내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제 앞에는 이제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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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와 선암사를 거치며 조계산 을 알차게 돌아보고~~ 201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몇송이는 활짝피어서 그걸 보는것만도 만족을 해야죠~~ 1.4키로 거리는 내내 오르기만 하는코스입니다. 그러나 계단길이 아니어서 참으로 좋았던길입니다. 산행내내 그런길이지만요~~ 낑낑거리며 올라선 능선이 운구재라는 고개랍니다. 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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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주성 17. ] 청와대의 낮과 밤 2016.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섯 1키로의 가격이 10만 원을 호가하였으니 그에 기준을 두면 한국의 1/3 가격인 샘이다. 2014년 사천성 여행시의 능이 보다...팬더곰이 인쇄된 것을 보니 사천성에서 채취한 송이 인듯... 땅콩은 국내산 보다 알 크기가 1/2 정도에 불과 했다. 비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