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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멋있었다. 81 ~ 완결 200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여성적인 말을 하다니!!!! 내가...잘못들은걸꺼야..암암..그렇고 말고..-_- "나 귀 어제 후볐는데..-_-b 잘못들었나봐..-_-" - 세린 "큭..진짜야..나 휘림이랑 사귈까해" - 미진 "왜? 왜 갑자기 심경의 변화-_-가 생긴건데?" - 세린 "너네 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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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소녀 장희수. 2부 15-완결. 2012.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량 소 년 문 승 한 표 류 기 젠장. 뭔놈의 파도가 이리 높은거야!! 으, 추워. 뼛속까지 얼어붙을것 같다. "야, 현지원! 자식아! 정신 안차리면 죽어!!" "...으으." 젠장. 어쩔수 없이 현지원놈을 끌어안은채로 버텼다. 이자식이 죽어버리면 희수가 슬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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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에서 상영중인 영화 「아저씨」의 긴 리뷰 (JP) -2 2011.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까. 소미역의 김새론은 긴 대사를 다소 단조롭게 읽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았지만 (한국어는 모르니까, 단순히 느낌입니다), 그래도 「내가 아저씨를 싫어하게 되면,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지기 때문에 싫어하지 않는다」라고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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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外]◈우리들이 잘 알지 못했던 할리우드 영화들의 비하인드 스토리②◈ 2007.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 가방에 넣어서 그녀들이 나갈때 경보음이 울리죠. 이때 레이첼과 친구들이 "Let's go Wynona!" 라고 외치는데. 이는 그 당시 위노나 라이더의 절도를 빗댄 대사였다고 해요. 유쾌한 영화 핫칙-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핫칙 강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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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이가 들려주는 무서운이야기 11번째! (스압) 2011.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며시 가방안에 집어 넣었고 너 청바지 입고 맵시 뽑낼 때, 엄마는 15년 된 정장 한벌을 입고 오랜만의 외출을 했단다. 너 나이트에서 즐거워 춤출 때, 엄마는 관절염에욱씬거리는 무릎과 저려오는손발에 몸을 뒤척였고 너 유행가 들으며 거리 다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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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떼들은 잘 있는가 모르것네요............ 2005.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소들... 이 어처구니 없는 광경을 바라보고 웃으며 열씨미 찐빵만 먹고 있는 구경꾼... 뒤 이어 나타난 짐꾼 선수... 지는 밥씸으로 산을 모르는데... 역으로 마를 쌂아 먹어서 그 힘으로 산을 오른다는 짐꾼 선수... 정상에서 선수들의 승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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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16일 단양 제비봉 제18차 정기산행!! 201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 소 : 충청북도 월악산 국립공원內 제비봉 일 행 : 46명 (울진 게스트5人포함) 날 씨 : 맑음 중간에 약1.5km 는 차량으로 이동 회장님의 인사로 여행은 시작됩니다~^^ 노래 한소절 하시는듯 합니다~^^ 청춘을 돌려다오~~~ 산행대장님의 간단한 코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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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게 죄라면 난 사형감입니다 -_-v] 11~20편 2007.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소...소리를 지르고 그러니 -0-...나 쫄았음;; 도대체 어딜 가자는고야...어딘지는 몰라도 =_= 가고 싶긴하다 =_=...맨날 학교오는길,집에가는길 ( 똑같은 길임 ) ,학교 -_- 집밖으로 나와서도 이렇게 밖에 안가봤으니 =_=... "응 ㅇ_ㅇ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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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라면 다 읽어야하는 GQ 인터뷰 내용 2008.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고, 이효리 선배님은 섹시하지만 털털하고 친근한 언니 같은 느낌? 본인은 둘 중 어느 쪽에 가까워요? 저는 이효리 선배님 쪽이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제가 친가와 외가 모두 합쳐서 첫 손녀로 크고, 다 오빠나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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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 킬리만자로 산행기 2011.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소!리! 들립니다~ 한국에선 가까이에서 들린 소리가 이곳에선 저 멀리 은은하게 숲속에 울려 퍼진다. 습지같은 우림같은 이곳. 나무 부터가 다르다. 내키에 몇배는 돼 보인다. 걷다가 개미들이 보인다. 기겁했다. 징글징글. 도심에서 벗어난 어떤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