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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서 하루 2007.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를 접으신다.. 나도 접꼬.. 어디로 어디로 ??? 덕하천을 산사람님과 함께 내 달려 본다.. 차에서 내리니 왠 바람이 이리 쎄누.ㅠㅠ 산사람님과 함께 각기 한대씩 낚시대를 펼쳐 놓았는데 핸펀이 온다.. 도인님 왈 거기 어때?? 이강리 꽝 덕하에 왓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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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자의 슬픔(30-32) 200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너희 둘을 보면.. 명줄이 타들어가는것 같어서 그런다..." "죄송합니다.. " "이런 우라질!...어찌 그리 고집이 쎄누... 니가 들을말이 아니라는건... 나도 알았지만.. 그래도 한번 생각해 보거라.. 정히 안되겠으면.... 우포청으로 자리를 옮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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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인생은 코미디 200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꽃이 티면서 난 엉덩방아를 쪘다...*_* 이런 씨앙~ 공에 맞은거다..젠장 안경 찌그러져따..ㅜ _ㅜ 7살짜리 애가 찬공이 머 이리 쎄누...혹시 장래의 호나우두? ㅡㅡ짐 매니져로 계약이나 해둘까란 잡생각이 잠시 들었다..하지만 곧 나 는 애들을 따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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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 200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쎈넘을 잡음서 수적으로 많은몹을 잡으라구 하시는뎅.. 제가 무슨 겜을 하던지간에 "쟈봐라..-_- 여자가 무신넘의 깡이 저리쎄누.;;;; 겁두 없따..-_-;;" 맨날 이소리를 듣구 지낸지라;; 무서운게 없어서 긍지..쎈넘이든머든 물약 한바구니 들구선 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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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은 대운이래 2010.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핸폰은 내품에서 떠나버렸다. 그래두 볼일은 봐야지하고 나오는데 ... 쨔증나(서XX님말 인용) 준섭이네 화장실 물빨은 와그리 쎄누 ㅋㅋㅋ 쥔장 닮았나벼 .... 담박에 내려가버렸어 지갑잃어버리면 그안에 민증 카드... 핸폰잃으면 폰번을 ..... 이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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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드네요..다 쓰기가...ㅡ,.ㅡ 200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거 쓰고 할일 ☞ 아직 일 남았어요..불쌍한지고.. 82.내가 좋아하는것들 ☞ 많은데... 83.별명 ☞ 이름에 따라 선우→써누→쎄누(아무 뜻없음) 84.옆에 있는 물건 ☞ 자질 구레한 서류와 핸펀) 85.내가 싫어하는 것들 ☞ 다리많은 거들 86.운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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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나 그리갈걸........ 200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인심도 좋다 다시 좌대에 올라 낚수시작 아침까지 붕어 잉어 신나게 잡느라고 줄 한번 터트리고 [뭔 붕어가 힘이 그리쎄누] 짐 챙겨 나오는데 총무님이 상류 7번 이 난리가 아니란다 가 봅시다 구경좀 하게.....7번으로 직행 손님 한분이 낚시 하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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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할머니 2011.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잔 하라고 하신다. 거푸 나는 사양했으나, 오히려 할머니가 역정을 내신다. "어른이 주면 주는대로 받지 뭔 그렇게 고집이 쎄누?" 내가 졌다. 할머니의 투박한 손에 들린 꼬깃꼬깃한 지폐 4장. 할머니가 다리를 절며 걸어가다가 몸을 돌려 나에게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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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던전가따 돈400날려따 200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너머 던전이 고래쎄누 이빠 다굴-_- 미챠.. 이젠.. 1350마넌박에 안남았당 우어엉.. 던전안가~ 여러분 던전.. 던전 가셔서 돈 팍팍 쓰세여 _ _* 지예야 넌가지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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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도 비장한.... 2000.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이네요 지난주 일요일 우리는 (이햄탱, 쎄누, 피디)가 새천년들 어 첨으로 우리의 홈 그라운드인 잠실을 찾았습니다. 예상대로 많은 인원이 모여 있었고 우리의 가자마자 신속히 경기장으로 입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아!!!!!그때부턴가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