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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묘목 심기 200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고 채소 묘목도 파는 그집으로 가서 비닐과 고추묘목을 사들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버스를 타고 옵니다 친구집에가서 쑥개떡 만드는 법을 전수하고 온다는 나미님을 만나 버스에서 그 떡하나를 얻어먹고 ...... ^^* 집에와서 작업을 합니다 어머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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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소풍와서 삼채양념장올린 야채말이 묵밥 먹다 2018.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반죽하시는거 다 아시지요. 노란 하트 꽃을 피었어요. 만드는 방법은 상상에 맡길게요.ㅎㅎ 찜기에 쪄 줍니다. 다 쪄내면...산에 올라가 야채말이 묵밥도 먹고 노란꽃이 핀 쑥개떡도 먹고 달래도 캐고 홑나물 뜯고 바람이 부는 날씨였지만 힐링하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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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고은이님 댁에서 쑥번개모임 2013/06/05 201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신 만큼 담소하는 모습도 진지 합니다.. 고은이언니 집을 소개합니다.. 주인닮아 깨끗하고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정원과 풀...쑥 뜯느라 고생하신 고은이 언니 감사합니다... 우린 떡케익만드는 법도 배워왔답니다.. 고은이언니께 감사하며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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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떡 2021.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쪽 집에서는 절편이나 인절미를 만들어 함께 보냈는데 이것을 '이바지 떡'이라고 불렀습니다 이외에도 회갑상과 제례에 높이 괴여 올리는 ‘고임떡’은 각각 부모님 생신을 축하하고 만수무강을 축원하고, 돌아가신 조상의 은덕을 기리고 그 예를 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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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 시절 그 어머니들의 손맛 주줌부리 201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 집이 많았다. 밀기울로 찐 밀기울개떡은 깔깔하고 정말 맛이 없었다.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그리고 밀개떡은 강낭콩을 넣고 호박잎을 깔아 쪄야 제 맛이 난다. 밀가루에 강낭콩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하거나 또는 감미료로 좀 달게 하거나 취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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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으로 떡 주무르듯 봄을 빚다/이요조 2007.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쉽게 만드는 방법 사용) 쑥경단은 꿀과 함께 내면 좋다. 막 피기 시작하면서 향이 나는 수수꽃다리꽃을 따서 꿀 차에 동동 띄워 함께~ 쑥개떡만들기 삶은 쑥을 쌀가루와 함께 잘 치댄다. 물이 모자라면 끓는물(익반죽)을 아주 조금 사용한다. 씹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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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위로하는 봄나물 치유 밥상 201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는 쑥개떡을 만들어주셨지. 가난한 시절이었지만 뭐든 나눠먹던 시절이라 마당에 멍석을 깔고 이웃을 불러 떡도 나누어먹고 보리밥도 함께 먹었어. 지금처럼 집이 지저분하다며 창피해하거나 남이 오는 것을 꺼리는 마음이 없었거든. 차린 것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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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 나물밥과 나물전 2022.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제비, 쑥개떡처럼 만드는 아욱개떡도 요즘 먹기 좋은 아욱요리입니다. 거두는 양이 많으면 풋내를 우려내어 즙을 내거나...다듬은 아욱 400g, 찐 옥수수알 1/2컵, 물 2~2½컵 양념간장 : 집간장으로 만든 맛간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풋고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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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원기 회복 메뉴! 여름 보양 디저트 2009.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과적이다. 집 앞에서 뜯은 갖은 채소와 과일을 산야초효소액과 섞어 마시면 식이섬유와 비타민까지 섭취할 수 있어 더위로...때는 이른 봄 뒷산에서 뜯어온 쑥을 찹쌀과 함께 쑤어 쑥개떡을 만들어 먹는데, 입안의 호사가 따로 없을 정도로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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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기전에 먹어야 할 음식들 ... 201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깐풍기도 집에서 만들어주셨어요. 저는 어머니가 요리를 하실 때면 그 옆에서 보조 역할을 자처했는데, 그 덕분에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손맛도 여물어갔던 것 같아요. 어머니가 들에 나가 계실 때면 남자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