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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10-2. 악마는 있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바가지 떠서 미미의 반대편 구석에 뒀어. 그랬더니 부르지도 않았는데 저번처럼 등을 돌리고 쪼그리고 앉은 채로 엉덩이를 슬슬 밀어서 물바가지로 곧장 오더래. 교회 예배당이 얼마나 크겠어. 그런데도 뒤 한번 안돌아보고 오는 거야.. 선생님은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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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부끄럽다, 브레이크 없는 정청래의 입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아기공용 둘리 2024.06.27 06:14:13 쓰 레 기 답글작성 69 3 난감하네 2024.06.27 06:13:43 국민이 이런자를 올렸으니 국민 앞에서 방자해도 할말이 없다. 애들한테 미안하다. 답글작성 68 3 멸공또멸공 2024.06.27 06:27:51 이런자가 자유대한민국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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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 초음파상에서 아기 머리는 오른쪽? 왼쪽? 2006.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우리 아가 보고 왔는데요 자궁도 많이 커져있고.. 우리아가도 너무 이쁘고.. 눈물 한바가지 였답니다 ^^; 근데요... 초음파 화면상에서 아기 머리가 오른쪽에 있는게 맞나요? 아님 왼쪽에 있는게 맞는지요? 상관없었으면 좋겠는데... ㅡ.ㅡ 우리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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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머리 이쁘게 잘라주는 미용실 추천요~ 2010.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째는 워낙 머리가 안길러서 2돌때까지 미용실1번 갈 정도였는데 둘째는 첫째보단 조금 빨리 기네여 ㅋ 남자 아긴데여 이제 11개월이구여... 머리 이쁘게 잘라주는 곳 없을까여? 왠만한 미용실은 앞머리 일자 아니면 바가지 머리로 잘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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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로스섬 최신여행정보(릴로안,두마게티,apo섬,만후요드manjuyod,칸라온산,산카를로스,시퍼웨이섬) 1편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무. 머리핀 등), 외국여행용 멀티충전기 등 기타 : 스노클세트, 다이버양말 - 우리는 물놀이를 좋아해서, 항시 가지고 다닙니다.- ~~~~~~~~~~~~~~~ < 4월 24일 새벽> 남부터미널 근처 호텔(Gv호텔)을 한국서 미리 예약했다. 늘 그렇듯, 새벽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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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머리 잘하는 미용실 추천 바래요 2017.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살 남자아이 파마하고, 7개월 여자 아기는 바가지 머리?로 커트하려고 합니다. 아기들 달래주면서 머리 잘하는 미용실 추천 부탁드려요. 구제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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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머리카락 언제쯤 풍성해지나요... 2010.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던데 울 아가는 지금 23개월인데도 머리가 별루 없어요....ㅠㅠ 그나마 딸이 아니라 아들이라 좀 다행이긴 한데, 아기들 바가지 머리 깎아주면 전 너무 귀엽던데, 울아들은 특히 이마랑 귀 주변 구렛나루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 쪽이 머리가 없어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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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는라디오 후기] 2023년 최고의 생일놀이....🎂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면도 아기토끼.....) (*회원 사진은 보호 차원에서 내렸습니다!) 그거 아십니까,,,? 제가 어디에 숨어서 도촬을 하든,,,, 가장 먼저 카메라를 발견하시는 분은 100% 양영님이시라는 사실을,,,,! 거의 아이돌급의 카메라 인지력......! 아이돌 같은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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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고 기다리라 (야고보서 5장 7~10절)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바가지라도 구해 올 수도 없습니다. 그냥 하늘만 바라보고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오래 전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설교 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땅은 실제적으로는 비옥한 나일강 유역의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고 매우 척박한 땅이라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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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6.13~16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친) 바가지의 물을 마신 뒤 열네 달 만에 사내 아기인 범일을 낳았다’는 바위다. 이후 학들이 날아와 날개로 감싸주고 붉은 열매를 먹이면서 범일을 지켜준 곳이라 전해진다. 대관령국사성황사 일대는 대관령 옛길의 오랜 기도 명소다. 580년 보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