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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을 축하하며.....!!! 2006.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예요 생일을 맞이한 당신에게 이 글을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만큼의 시간이 지나 갈런 지 모르지만 당신과 같이 가는 길이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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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축하 2008.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사랑채에 "사랑하는 아내에게" 편지글로 뭇 다비안들에게 부러움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는데..... 올해는 마음뿐만 아니라 물질(?)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세남매가 어찌나 케익 사달라 졸라대기에... 퇴근길에 사서 초촐하게 파티를 했습니다.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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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자집사님의 남편생일축하 편지 2017.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 이런 맞춤형 내 반쪽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당신을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이런 남편도, 감사를 감동시로 표현 할 줄 아는 아내도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이쁩니다. 우리 예수소망교회 공동체 모든 가정에 이런 부부애가 넘쳐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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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늘은 제 아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저도 2002.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 축하드립니다. 더욱 화목하시고 어제 4강 진입으로 가족간에 생일이 더욱 빛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결승으로...납니까 ? ******* 비무장 지대의 GP장 근무중에 내가 그대에게 보낸 편지를...... 휘영청 밝은 달밤에 밤하늘 쳐다보면서 당신을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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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에 보내는 편지 200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신을 축하합니다. 건강하고, 수선화처럼 곱게 피어 옆에서 향기를 대신 뿜어주니 고맙구려. 당신이 있기에 내가 건강하고, 당신이 있기에 내가 든든하고 살맛이 난 다오. 여보! 우리부부, 아니 우리가족 모두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리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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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로 아내가 사다 준거야. 2005.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편지 "너를 사랑해. 그러나 그건 하지마" 한번은 돌마가 뜨거운 찻주전자를 붙잡으려 하는 세살된 아들을 찰싹 때렸다. 동시에 거의 즉각적으로 그녀는 아기를 품에 꼭 안아주었다. 나는 그렇게 분명치 않은 신호를 받으면 아이가 혼란스럽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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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문화원 회화공부자료 - 생일 축하로 아내가 사다 준거야. 2008.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편지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우리 어머니가 시각을 잃었을 때 한 가지 좋은 점은 손님이 방문했을 때 집이 지저분한지 아닌지 볼 수 없었던 일입니다. 덕분에 어머니는 심신이 편해졌습니다. 하루 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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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에 남편이 보내는 편지 - 아우라 2010.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당신의 존재는 결코 우연일 수 없습니다 비록 우리는 다 알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결코 우연일 수는 없습니다. 비바람과 찬 서리를 호되게 맞은 언저리에서 아름다운 꽃봉오리가 향기를 토해내 듯이 지나간 그 시절의 아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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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60년(회갑년) 생일에 드린는 편지 2010.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보, 회갑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당신과 결혼하여 어년 36년세월이며, 대구 대봉동에서 만나 6년간의 연예기간을 합하면 42년간의 세월속에서 당신도 어느새 회갑년을 맞이 했군요. 당신 회갑년인 올 해도 나는 그저 무심한 당신의 남편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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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내의 57번째 생일 입니다. 201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저리 내 삶을 변명하는 글이 되어버린 생일 축하 편지 한통을 올려놓고, 생일 아침 밥상이라도 차려 주자하고 잠을 청했습니다. 눈을 뜨자 시계는 7시를 가리키고 있었고 목욕탕에서는 아내의 헤어드라이기 소리가 들렸습니다. 평소 같으면 아침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