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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나게 이뿐 거시기......................아띠,,,,심심해 200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백두 다시 해보고싶어.. 달콤한 코코아에 푹 빠져보게도 해보고싶구... 사랑의 묘약도 만들어주고 싶어~ 잘때는 내가 너의 이불이 되어주고 싶구... 세상의 모든 복을 담아 너에게 주고 싶어... 그리고 내가 너의 보디가드가 되어주고 싶어...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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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띠~~ 엉덩이 아포!! ㅜ.ㅡ 2001.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어지는 군여...쿡쿡~ 죄성.... 님 다 나으시구염... 이 기회에 푸~~~~~욱 쉬세염~ 엄마한테 어리광두 피우시구염~ㅋㅋ 방 땃땃이 해놓구... 이불 폭 덥구 자믄.. 다 나여~~~ 아프셔두... 행복하시길.... 널리는거 아니구염... 걱정되염... 진짠데....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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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들 때 꼭 알아야 할 방법 202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드러운 이불을 덮어보세요. 편안한 잠자리가 숙면을 불러줄 겁니다. 8. 생활 습관 바꾸기 흐트러진 신체리듬을 바로잡기 위해선 생활 습관에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를 점심 이후부턴 최대한 섭취하지 않고, 요가 같은 간단한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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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띠 욜~받어.. 2001.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세지] --------------------- 오늘 회사 안가는 날인데... 모르고 걍 일어나 버렸넹... ㅠㅠ 잠 다 달아나겅... 에이 다시 이불 디지버쓰고 잘깡...흐미 ^^ 오늘 기영이 생일이고 모임도 있는거 같네요 울님들 오늘 바쁘시겠네요.. 기영이 생일 추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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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띠 또 감기 몸살이양. 2001.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 --------------------- [원본 메세지] --------------------- 점심때부터 삭신이 쑤신다했드만은.... 흐미 머리 아프거 삭신 쑤시거 날더 안좋아서 그런지 더 심하네여. 오늘 드가서 이불 푹~ 쓰구 자야뒤~!! 다들 감기 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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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종주대 (09.08.14~08.17..기령대장님) 15 2009.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 멋지고 자연스럽게 하는 두 사람~~~이뽀용~~ㅎㅎㅎ ^^* 지금 뭐라고 쓴거쥬? ? ㅎㅎㅎ ^^* 남파 입구에서 찍은 소중한 아띠 이불 대문사진~~~~~ 요기서 그만 공안들에게 뺏겼답니다. 어휴~~~무셔서리~~~쌀벌 ~ㅎㅎㅎ 태극기가 아니라고 해도 막무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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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짱 ~*^^* 감기 조심하시구여.. 이불 꼭 덮구 주무세여~~(냉 無) 2001.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취~ 오늘 날씨가 하루 종일 춥네욤.... 긴팔입고 나왔는데동........쩝...에취~ 앗! 코나왔다......ㅡ,.ㅡ:: 아띠~ 디러...ㅡ.ㅡ:: 님들은 오늘밤 조은가여?? 전 오늘 사무실에서 잔답니당........ㅜ.ㅜ 우리 이사님이 제가 자는 여관에서 잔대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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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라디오에서 요즘 봤던 공포영화 배경음악흘러나온다....이불뒤집어써야하나.. 200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띠...왜 공포영화 얘기하는것도 부족해서.. 그 무서웠던 배경음악까지 흘러나오냐고... 창밖에 뭐가 보이는것 같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