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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 테헤란강이 흘러요 ..... 2011.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가 아라뱃길 2011.07.27 15:00 수정 | 삭제 한심해 오세 훈이가 젤 좋아하는 수상도시. 2011.07.27 15:09 수정 | 삭제 여인의향기 작년 추석때 인천지역 이 보다 더했다. 차 ~들이 물을 통과하는대 바다을 오가는배~로 인식할정도였다. 2011.07.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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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도는 섬이 아니다(?) 2021.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인 아라뱃길은 한남정맥이 지나가는 육지에 인공적으로 만든 수로로써 수면위에 있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육지가 아니므로 김포는 섬이 아니다 미륵도 통영시 남쪽에 있으며 2개의 다리와 충무해저터널로 통영반도와 연결돼 있다. 본래 이곳은 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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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날~ 201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라 뱃길 경인운하 조감도 김포 쪽에서 오는 유람선 봉수대 자전거 도로 세계에서 가장 큰 원형 전망대인 ‘아라 마루’ 국내 최대의 인공폭포인 ‘아라 폭포’ 운하 관리사업소의 감시선 해양 경찰의 감시선 김포 공항이 가까운가 보다 유람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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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 2012.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 아라뱃길에서 충주 탄금대까지 연결여행을 마쳤다.다음 목표지는 여기 충주에서 문경새재를 넘어 낙동강이다.자동차로 갈수없는 길도 자전거는 간다.몸과 마음과 시야가 즐겁다. 신립장군/1583년 온성부사로 북변에 침입한 이탕개를 격퇴하고 두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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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3일 뉴스/정책 브리핑 2016.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가족을 ‘시체장사’로 비난하는 글을 인터넷상에 퍼날랐던 김순례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앞장섰던 전희경 전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철도 민영화와 낙하산 인사 논란을 빚은 최연혜 전 코레일 사장 등 ‘문제적 인물’들을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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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순 론 / 한토마 201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참한 시체가 되어 피를 뿌릴 뿐이었다. 한 나라의 정치는 케이오스(Chaos)와도 같은 것일지 모른다. 이를 헤쳐 나가는 일이 쉬울 까닭이 없다. 능력이 달리는 위정자들이 권력과 공권력에 의존하여 권위적 정치에 매몰되는 이유가 될 것이다. 이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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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과 유해발굴(지연작전) 2019.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군 시체가 줄줄이 널려있었어요. 강익현(78세)의 증언이다. 그리고 그 위치에서 2명의 군인이 발굴 되었다. 당시에 부역자들이 많이 죽어서 묻혀졌다. 누가 죽여서 묻었는지는 모르지만 수십명이 운터골 일대에 붙들려와 죽었다. 우리 밭에는 지금 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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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3월 17일 수요일 2021.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휘들. 시체라고 표현했죠? 단순히 아이들 동화라기보다 어른들한테 작가가 할 말이, 경각심이랄까. 어른들의 이기심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얘기를 애들한테 읽어줬을 때 두 부류로 나뉜다. 고학년은 죽음에 대해 그래도 죽었잖아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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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의 2019년 동마 준비 14 2019.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족하여 염려하던차에 주말 장거리훈련계획이 올라왔다. 아라뱃길 계양대교에서 시천교로 변경했다가 다시 인천대공원으로...회식에서 기억을 잃을 정도로 많이 먹고 토요일에는 시체늘이를 했다. 그리고 주중 훈련을 한번도 하지 못했다. 연합회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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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2일서울방 운영자 선출 축하 라이딩.. 201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개도 없고 추석쇠고 뱃살은 늘었겠고 해서.. 집에서 시체놀이 하시기 무서운분운 새볔댓바람에 춘천이나 갈까요 잠실대교아래...새볔 다섯시쯤 만나서 춘천역까지 아니면 용문까지 ....아니면 아라뱃길 왕복....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림니다 산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