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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기려고 하지마 예순두번째편지♡ 2016.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오라방들만 보기♡] 안녕하시와요! 오늘은 디게 늦게 왔죠..?ㅎㅎ 왜냐면 저는 쑤녕오라방 개인편지를 쓰다 아..그냥 잘까...나서 쓰게 되었어요 그니까 오라방들도 힘든일이 있을땐 혼자 끙끙 앓으며 아무렇지 않게 하지말구 내게 기대 내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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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무렇지않게 글을쓰는 토리입니다. 2006.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들 제 대박 어떠셨나요?ㅋㅋ 부럽죠부럽죠 자랑질중.. 이러다가 단콘때 칼맞을지도;ㅅ; 하지만전 기뻐요 최고의크리스마스선물을 선사해준 승리군과 권오빠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저는 내일 학교가서도 자랑해야합니다 그러면서 승리군 줄 목도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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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당한일을 아무렇지 않게 말했던 남친한테 화가나요.. 2010.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제목그대로 2년동안 만나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처음연애했을때 헤어지기싫고 계속 만나고 싶은 마음에 찜질방을갔었어요. 근데 그 찜질방에서 제가 성추행을 당했어요 제 몸을 더듬고 만지고 까지의 성추행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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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담-[아무렇지 않게 돈을 훔치는 우리 아이 도와주세요.]도벽,병적도벽,충동성,동기부여,초등사회성,아동상담,청소년상담,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2020.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Q. 아무렇지 않게 돈을 훔치는 우리 아이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6학년 딸과 3학년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 첫째 아이 때문에 힘이 듭니다. 먼저 거짓말을 너무 잘합니다. 너무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거짓말을 합니다. 고쳐보려고 혼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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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참 어리십니다 그렇게 아무렇지않게 2002.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렇지 않게 그런놀이를 하고 오방님에게 묻는다고 하지만 이 글을읽을 오방님은 아무렇지않다고 해도 맘에 걸리는걸 모르시나요 오방님 글도 안읽어보시나요 나 자신도 모르게 다른사람맘에 상처를 주고 있을수도 있다구여 참 어리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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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게 웃음 한방울 200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상상해보곤 한다. 정말이지 그런 날이 내게 와주었으면 하고 바라기를 하루,이틀, 그리고 벌써 5년의 시간.... 잠이 오지 않을때면 늘 내가슴속에 앉아있는 너를 본다. 내가 안녕이라고 말하면 아무렇지 않게 웃음 한방울로 대답하는 너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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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하게 또 안녕 - 양요섭 202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선명해져 바래진 지난 그날을 소리쳐 불러봐도 멀어져 아무렇지 않아 아무래도 네가 자꾸만 떠올라서 몹시도 네가 보고파서 자꾸만 생각나 그때 우리가 다시 돌아갈 순 없겠지 이 노래가 끝날 때면 아무렇지 않게 웃어볼게 익숙한 너의 날들, 기억 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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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인사/유영서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인사/유영서 바람 불라 조용조용 아무렇지 않게 안녕하고 나눈 아침 눈인사는 깨끗하다 하 기사 내가 매일 너를 찾는 이유 되돌아가기 전 눈 지그시 감고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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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이티] 아무렇지않게 당신을 보내드릴께요. 2006.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렇지않게.... 널 보내줘야할거같아... 그래야지.. 너도.. 나도.. 아프지않는거니깐... 아니.. 나만아픈건가... 넌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않았으니깐.. 간단히.. 너의 그녀가 돌아오기위해서.. 내가 필요했던거니깐... 그랬던거니간... 잠시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