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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 건희의 하루☁️💙(였던 것) 202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は(안녕)-!✋🏻 진작 쓰고 싶었지만 스케줄이 제 여유를 허락하지 않았어요ㅠ (라는 핑계) (사실은 체력의 한계) 라임 짱이다 ㅇㅈ? 나 이정도면 혹시 래퍼? 응 아니야 그냥 닥터페퍼~~~ 🚨📢-뿌뿌뿌이~~~~ 서론이 길었죠 ? ㅎㅎ ㄴ 네. ㄴ ㅇㅋ ㅠ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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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미고사의 힘 202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대구지원 늘봄날입니다. 지금까지 제게 여러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는데 오늘은 미고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1. 직장 생활에서...(저는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제가 속한 부서의 부장님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생각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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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햇살이자 별이자 달인 우빈아 #2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우빈아 오늘도 편지를 써 1일 1편지를 쓰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생각처럼 잘 되지가 않더라,,, 그래도 1주일에 한번이상 써보려고 노력할게 라기엔 저번주 한번만 썼구나 그래도 이번주는 꼭 2번이상 써보려고 노력할게 내가 다 썼을 때쯤엔 우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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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을 듣고 202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승연아 잘 지내나옹 심연 듣고 내 생각을 써볼게 일단 일단 제목부터 좀 놀랐어 너무 무거운 제목이라서 너의 이름과 비슷하기도 하고 그래서 골랐을까 수많은 단어 중에 어째서 이렇게 무거운 단어일까 과연 어떤 노래일까 나는 승연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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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밍 연말정산 🍀💭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안녕!!! 사진 눌러바 ⋆ ₊ ゚ ☽ * ₊ ⋆ 오늘 편지는 많이 길어질 거 같아서 ㅎ ㅎ.. 지루하지 않게 보면서 들으라고 위에 올립니댜 🫶🏻 오늘은 22년이 끝나기 하루 전이야 !! 눈 깜빡 했는데 벌써 일 년이 지나갔다니 .. 🙀 오빠의 22년은 어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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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도국(栗島國)으로 날아간 따오기 202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안녕하세요. 여기… 할아버지 댁이세요?” “그렇소만?” 나는 멍하니 할아버지를 바라보았다. 무슨 큰 의미를 가지고 사진을 찍으려고 했던 것이 아니어서 딱히 할 말이 없었다. 몰래 사진을 찍은 것도 따지고 보면 잘못한 일이다. 뭐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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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프린세스] 06 202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영 : 안녕하십니까. 공주님. 외교통상부 박해영 사무관입니다. 이설 : !! 이설, 놀라 몸 세우는. 이불 당겨 감싸 안는. 심장 쿵쿵 뛰어 입까지 얼어버렸다. 해영, 가만 보더니 고개 삐뚜름, 눈 가늘게 뜨고 한발 슥-. 주머니 손 찌른 채 고개 들이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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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흐렸던 별을 내어줘😌 202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렇지 않게 웃을 수 있으니 다시 눈을 감고 숨을 쉴 거야 여전히 멀지라도 우린~ 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 오늘 버블 넘 재밌고 좋았어요 시험때문에 늦게 확인해서 큐앤에이 질문은 직접 못 해서 아쉬웠지만. 어차피 다 궁금했던 거라서 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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켠메일 #11 202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든 일도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 오빠 덕분이야 정말로 그래서 내 마음 다 오빠 줄게 이런 내 마음을...너무 예쁘거든..🫧 다른 삶을 살아도 오빠를 다시 천 번은 더 사랑한다고 약속할게 오늘도 사랑하구 남은 하루도 행복해야 해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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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브루더호프 : 길벗의 오랜 걸음 속에서 신명과 평안을 나누다 202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2022 얼라 순례 갈무리, 그 <여섯번째>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브루더호프에서의 사물놀이 연주!! 8/25/나무 8/24일에 했던 세 번의 버스킹과 길벗만남으로 풍성해진 마음안고, 얼라 순례단은 아침 일찍 노딩턴 켄트에 있는 브루더호프(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