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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地上飛行] 국제선 기내 휴대품 '1개만'... 2001.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1일 "미주 노선을 포함, 전 국제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의 기내 반입 휴대품을 1개로 한정하고, 크기는 길이 55㎝, 높이 40㎝, 폭 20㎝ 이내면서 무게는 10㎏ 이내로 엄격히 제한키로 했다"고 밝혔다. 단 서류가방이나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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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사이판 국제선 입국절차 2018.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의 아시아나항공 직원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수하물 수취 시에는 반드시 수하물의 개수와 수하물표에 적혀있는 고객님의 이름 및 수하물번호를 비교하여 본인의 짐이 맞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유사한 모양과 색상의 가방들이 바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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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수화물 규정 (국제선 항공기 ->미국내 저가 항공 이용시 유의사항) 200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공, 아시아나항공: 기본 위탁수화물 23Kg (가로 X 세로 높이의 합이 158Cm) 가방 2개이며 23Kg 이상 ~32Kg 미만일 경우 한화 30,000(미화 $25)를 별도 지불하여야 합니다. 초과되는 수화물에 대하여 노스웨스트는 $25 유나이티드는 $50 에어캐나다는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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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유아동반 손님 VIP로 모십니다. 2009.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국제선 노선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유아동반 전용카운터 신설 *3E 서비스 완성 [Express Check In (신속한수속), Express Boarding (신속한탑승), Express Baggage (신속한 수하물 수취)]으로 공항 내에서의 대기시간 최소화. 인천,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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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수화물 규정 2016.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코노미 클래스 허용량 무게 : 10kg(22Ibs) 이내 크기 : 삼변의 합 115 cm 이내 허용 개수 : 2개 무게 : 10kg(22Ibs) 이내 크기 : 삼변의 합 115 cm 이내 허용 개수 : 1개 무료 수하물 http://flyasiana.com/CW/ko/common/pageContent.do?pageId=PC_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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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성수기를 대비해 지상직여시가 찌는 여행 준비부터 비행기 탑승까지 FAQ모음(언니들댓글모아서답변과 지상직이 하는일 등) 2013.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유해서 국제선으로 캐나다든 어디든 가는 경우 거의 대부분이 찾아야함!!!! 항공사, 편명 등에 따라 달라지니까 어디서 찾아야할지 수속할 때 물어보길 바라!! 만약 인천 - 밴쿠버 - 토론토 이런식으로 캐나다든 어디든 어느 나라에 처음 도착 후 국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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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최종 공지 === 2015년 5월 24일(일)~5월 30일(토) 해외도보 15탄 중국 운남성 차마고도/로군산 여명 등 2015.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Z : 아시아나항공, PN : West Air, JD : Beijing Capital Airlines ) *출발 편명 : OZ0353 인천(ICN) 출발 08:40 – 중경(CKG) 도착 11:30 PN6239 중경(CKG) 출발 15:50 – 리장(LJG) 도착 17:20 *귀국 편명 : JD5136리장(LJG) 출발 17:55 – 성도(C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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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화)~12월1일(토)서유럽6국,영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독일 2018.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탁 수하물 한도는 1인 23kg, 1개 입니다. 인원에 상관없이 한 사람 당 추가요금없이 부칠 수 있는 무게이므로 짐을 부치실 때 참고 부탁드립니다. ※상기 내용 여행준비 시 , 참고부탁드리며, 현재 인솔자는 최종수배 단계로 금주 중 확정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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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표 싸게 사려면 5가지만 기억하라! 201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내선, 국제선 항공권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제주항공의 6월 얼리버드의 경우 11월 탑승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11월부터는 동계 운항 스케줄이 적용되는 만큼 제주항공은 각 노선의 얼리버드 요금을 책정해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달 판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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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타즈마니아 주 호바트 여행 일지 4 / 도떼기 공항, 두 시간을 확보하라! 2018.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국제선 비행장을 빠져나가 국내선 청사까지 가는 데는 또 얼마나 걸릴 것이며, 국내선에서 다시 짐을 부치는 줄은 얼마나 길지 경험이 없다보니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었다. 어쨌거나 모든 일이 두 시간 안에 달려 있다. 살면서 두 시간의 의미가...